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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5 The autopsy of jane doe
잠들어 있는 공주가 아닌 잠들어 있는 마녀라는 소재가 나쁘지 않았다.마녀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깨어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반전이었다. 시체는 정말 이쁜데, 부자연스럽고 징그럽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마지막에 전부 죽여버려서 깔끔했다. 아들 살려줬으면 별로였을듯..ㅎ 마지막에 날씨가 4일내내 화창했다는건 조금 충격이었다 꽤나 신선했다.

<다크 하우스> 설명 참 많은 공포 판타지
화려한 제작진과 감독 그리고 의 씬스틸러 영매사 역의 린 샤예 출연 등 나름대로 기대감이 컸던 공포 스릴러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의문점과 기괴한 일 가득한 살인사건의 피해자의 동생이자 신문기자인 주인공이 사건을 쫓아 파해쳐 나가는 과정이 초반부터 흥미와 기대감을 품게 하였으며 복고스타일과 진한 화장의 주인공과 교묘하게 시대극으로 오인하게 하는 미술적 설정이 앞으로의 전개될 이야기와 어떤 관계가 있을지 궁금함이 커져갔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포스의 린 샤예의 등장과 사건의 근원지인 죽어가는 도시의 이단적 선동과 광적 믿음에 관련된 범죄와 숨겨진 과거 스토리 등 중반까지의 잔혹 동화 느낌의 아기자기한

인카네이트 - 군불만 떼다 끝나는 영화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게 되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고,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일단 개인적으로 크게 기대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눈에 띄다 보니 일단 리뷰는 하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래드 페이튼은 개인적으로 약간 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일단 제가 이 감독의 영화중에 극장에서 본 작품이 두 편인데, 한 편은 그저 그런 측면이 강했고, 나머지 하나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

겟 아웃 - 인간의 욕망이 무서운 영화
이번주도 의외로 영화가 많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는 영화들도 좀 있는 상황이었던지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하죠. 하지만 이런 저런 평들을 듣고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해외에서는 이미 검증된 영화이기도 해서 말이죠. 게다가 장르 영화로서 평이 좋다는 것은 결국에는 그만큼 극장에서의 만족도 역시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해서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조던 필레 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나왔는가 생각을 해보니, 키 앤 필 시리즈에서 한 자리를 맡은 사람이더군요. 말 그대로 코미디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 전에 직접적으로 제작자로 나선 영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