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05 posts
에이리언 2 - 액션의 강화가 앞선 작품
이 시리즈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쉬는 날이 끼지 않았더라면 정말 진행하기 힘든 시리즈가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일단 이번주는 다른 영화도 없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합니다. 그만큼 다루고자 하는 영화도 상당히 많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이 글을 쓰는 현재 이런 저런 다른 문제가 같이 끼어 있다는 점으로 인해서 약간 묘한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 밀어붙여 보려고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은 지금 현재 편당 수익이 가장 엄청난 감독으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입니다. 아바타 시리즈가 앞으로 더 나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 감독이기는 하죠. 나이가 전작

소름 (2001)
귀신이 나타나 사람을 괴롭히는 건 픽션의 일. 현실에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귀신 관련 공포의 극한은 "무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확실성이다. 이 영화는 호러를 표방하고 있으면서 그 흔해 빠진 귀신딱지 하나 구경 시켜주질 않는다. 대신 영화는 낡은 아파트의 벽이며 불 꺼진 구석 어딘가들을 무심하게 들여다 볼 뿐이다. 관객으로 하여금 보고싶지 않은 그 어둠을 쳐다보게 만들어 무언가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현실적 공포의 끝을 체험하게 한다. 때문에 영화 내에 깔린 인물들의 서사나 근친상간에 대한 암시들 그 어떤 것도 맥거핀 이상으로 기능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현실에서의 공포, 즉 오싹함 역시 특별히 기승전결 구조를 지니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작동하게 마련이다. 적절한 상황,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낄만한

에이리언 - 공포를 앞세운 시리즈의 시작
정말 오랜만에 영화도 구작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리뷰를 그냥 넘어가려고 노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다른 것보다도 프로메테우스 때에도 그냥 넘어갔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신작이 결국 에이리언 이라는 제목 아래 나와버렸고,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결국에는 과거에 나온 시리즈를 다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리들리 스콧입니다. 최근에 프로메테우스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에리이언의 세계관에 다시 들어가는 일을 겪는 상황이 된 바로 그 사람이죠. 최근에는 거장으로 정말 유명한 감독이며, 비쥬얼 하나만큼은 최고를 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팬도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 역시 이번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결국 홀려서 산 케이스죠. A타입 아웃케이스 입니다. 후면 이미지는 약간 스포일러성 입니다. 케이스 이미지는 좀 불편하더군요. 후면 이미지는 영화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좀 미묘하더군요. 알아보기도 힘들구요. 내부 이미지 역시 영화에서 유명한 장면입니다. 카드입니다. 솔직히 이런 경우는 뭐에 쓰라는건지;;; 책자 입니다. 책자 후면 역시 이미지 좋더군요.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솔직히 고민이 많은 타이틀이었습니다. 사기 미묘한 쪽이어서 말이죠. 하지만......결국 질렀네요.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