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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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 - 공포의 정석과 기본기를 모두 갖춘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13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인 데다가, 아무래도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주간은 정말 공포영화로 싹 넘어가 버릴 판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 외의 공포물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다 보니 이거만 볼까 하다가 그래도 일단 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영화의 원작이 바로 스티븐 킹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중에 최근에는 스릴러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지기는 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아예 초기 공포 소설중 걸작으로 통하는 작품이기도 했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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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9년 4월 7일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영화 만들기의 어려움은 실로 엄청난 것이다. 기술적 + 제작적 측면에서도 그렇겠지만, 특히 각본과 연출적인 면에서 그 어려움은 더 두드러진다. 딱 잘라 말해 이런 거다. 이야기는 이야기대로 개연성 챙기고 논리적 헛점을 줄여가며 굴러 가야하고, 거기에 그 이야기를 굴리는 등장 인물들의 감정은 감정대로 관객들에게 전달되어야 하며, 그 이야기의 이면에 있는 주제와 메시지 역시 제대로 쿵짝 쿵짝 맞춰 돌아가야 한다. 주제와 메시지 내팽개치고 이야기만 착실하게 굴리는 영화들은 가볍다고 무시받기 일쑤이며, 이야기의 개연성과 논리성은 집어던지고 오로지 주제와 메시지로만 승부보는 영화들은 또 지나치게 어렵고 따분하다는 평을 듣기 십상이다. 그리고 그 영화 만들기의 어려움을, 조던 필 감독

"BrightBurn"이라는 작품의 트레일러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1일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소재가 매우 강렬해서 말이죠. 우주에서 날아온 아기가 초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성장하면서 점점 더 무서운 사람이 되어간다는 이야기라서 더 기대가 되는 점이 된 겁니다. 우리가 아는 슈퍼맨의 이야기를 핵심부터 비틀면서 진행하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물론 제작자가 제임스 건 이라는 점에서 좀 묘하기는 합니다만, 아이디어는 확실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정말 묘하긴 합니다. 사실 공포영화에 더 가까울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사실 공포영화 스타일 이에요;;;

견자단의 666 (666 魔鬼復活.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30일

1996년에 ‘임위륜’ 감독이 만든 홍콩산 호러 액션 영화. ‘견자단’과 ‘구숙정’이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666 마귀부활’. 영제는 ‘사탄 리턴즈’.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666’인데 견자단이 주연을 맡아서 흔히 ‘견자단의 666’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실종되어 혼자 살아온 홍콩 경찰 ‘진수정’이 어느날부터 여자들이 살해되어 심장을 뽑히는 악몽을 꾸게 됐는데, 실제로 레이디스 신용 카드의 고객 중 1969년 6월 9일생인 여자들이 연쇄 살인을 당했고. 사건의 진범은 ‘유다’를 자처하며 사탄의 사자였고 사탄의 독생녀는 심장을 뽑아도 죽지 않기에 그걸 확인하기 위해 여자들의 심장을 뽑아 죽인 것이며, 1996년 6월 6일. 666이 일치하는 날 사탄의 독생녀가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