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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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bellum" 이라는 작품의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9일

이 영화가 공포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솔직히 아주 오래전부터 보고 있어놔서 참 미묘하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우 궁금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상황입니다. 고백하자면, 공포 영화를 볼 때면 항상 그런 느낌이 들기는 하더군요. 분명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 무척 흥미로울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정작 보라고 하면 그렇지 않은 느낌이 들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일단 저는 나오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 정말 죽이긴 하네요.

터커 & 데일 vs 이블, 2010

DID U MISS ME ?|2020년 9월 26일

슬래셔 호러 무비의 클리셰에 중독되어 있던 당신을 위한 영화. 근데 장르는 호러 말고 코미디라는 게 함정. 웬 정신머리 없는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해 남녀 희생자 성비를 골고루 맞추어 외딴 숲으로 캠핑을 가자는 정신머리 없는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근데 이 미친 방학 계획을 세운 놈들 치고는 다들 배짱이 별로 없었는지, 숲으로 가는 길 잠깐 들른 주유소에서 만난 얼뜨기 촌놈을 보고 기겁하며 도망감. 이 새끼들은 지들이 슬래셔 무비 클리셰 팩으로 여행 계획 세워놓은 것 치고는 배짱이 별로 없다. 포인트는 그 두 얼뜨기 촌놈들이 진짜 연쇄살인마가 아니라, 그냥 얼뜨기 촌놈들에 불과했다는 것. 심지어 둘 다 착하고 순진하기까지 해. 맥주 한 캔만 주면 껌뻑 죽는 놈 하나하고 결여된 자신감 때문에 여자에

그것 - 두 번째 이야기, 2019

DID U MISS ME ?|2020년 9월 22일

무서운 거 원래 잘 못 보는데도 개봉당시 극장에서 1편을 재미있게 봤었다. 때문에 당연히 2편도 극장에서 보려했었는데 개봉 시기와 미국 여행 시기가 딱 맞물리는 바람에...... 결국 이제서야 블루레이를 통해 보게 된 속편. 근데 어째 재미로만 따지면 1편이 훨씬 더 나았던 것 같음. 열려라, 스포 천국! 1편에서의 '페니와이즈'가 꽤 정성스런 광대였다는 사실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다. 상대가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변모해 그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공포를 먹고 살았던 초자연적 괴물. 때문에 희생자가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해 상대를 괴롭힐 것인지까지 다 계획하던 성실한 괴물. 자신의 프로필 아바타로 광대를 선택해 쇼잉과 엔터테인먼트적 요소에도 능했던 트렌디한 괴물

섀도우: 데드 라이엇 (Shadow: Dead Riot.200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9월 14일

2006년에 ‘데릭 완’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부두 주술을 사용하는 사악한 연쇄 살인마 ‘섀도우’가 임산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고, ‘엘리스 글렌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을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발동한 부두 주술로 폭동이 일어나 경비원들이 죄수들을 몰살시킨 후 땅에 묻고 사건을 은폐한 뒤. 20년의 세월이 지난 후 엘리슨 글렌 교도소가 여자 교도소로 재단장 후, 스트리트 파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범죄 혐의로 감옥에 수감된 ‘솔리테어’가 교도소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다가 싸움에 휘말려 독방에 갇혔다가, 우연히 섀도우의 영혼과 접촉을 하고. 여러 가지 사건 사고로 교도소 땅에 피가 흘러 내려 섀도우와 부두 좀비 군단이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섀도우’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