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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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드론 (The Drone, 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7일

2019년에 ‘조던 루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더 드론’.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사탄의 드론’이다. 내용은 2년간 드론을 이용해 젊은 여자의 정보를 얻고 납치해서 강간하고 살해한 연쇄 살인마가 마침내 경찰한테 꼬리를 잡혀 옥상으로 도망을 쳤다가 번개를 맞아 죽고 죽기 직전 손에 들고 있던 드론에 영혼이 옮겨붙게 됐는데, ‘레이첼’, ‘크리스’ 부부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서 신혼 생활을 즐기던 중. 살인마의 영혼이 붙은 드론을 주워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원제가 ‘더 드론’인데 한국판 제목이 ‘사탄의 드론’이라서 뭔가 좀 생뚱맞아 보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물건에 사람의 영혼이 옮겨붙어 스스로 움직여 살아있는 사람을 해친다는 내용이 딱 ‘사탄의 인형(원제

제목부터 무시무시한 영화, "악플러 죽이기"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11일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는 진짜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다른 의미로 궁금한 영화입니다.

[MAME] 총탄폭풍 간다라 銃弾嵐(ガンダーラ)(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9일

1995년에 ‘バンプレスト(반프레스토)’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런앤건 게임. 내용은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의 조직에서 아이들을 납치해 배틀 LSI로 개조하려고 하자, 비밀 수사관 ‘사라’의 지원 요청을 받은 ‘제리’와 ‘진’이 아이들 구출 및 악의 조직 괴멸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SNK의 ‘이카리(1986)’, 캡콤의 ‘전장의 늑대(1985)’, 토아플랜의 ‘아웃존(1990)’과 같은 인간 주인공을 조종하는 종 스크롤 런앤건 액션 게임인데. 좌우로 스크롤이 이동하는 일이 전혀 없이 오로지 위쪽을 향해 전진하며 적이 몰려나오는 숫자와 적이 펼치는 탄막 전개를 보면 게임 플레이 감각이 런앤건보다 전투기 나오는 슈팅 게임에 더

샤켄슈타인 (Sharkenstei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6일

2016년에 ‘마크 폴로니아’ 감독이 만든 상어 영화. IMDB 평점 2.1로 2016년에 나온 영화 중에서 뒤에서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제 3국(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상어를 이용한 생물병기를 개발하다가 폐기했는데.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현재에 한 작은 바다 마을에서 나치 출신 박사 ‘클라우스’에 의해 인조상어가 만들어져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타이틀 ‘샤켄슈타인’이 샤크(상어)와 프랑켄슈타인의 합성어라서 작중에 나오는 상어는 멀쩡히 살아있는 생물 상어가 아니라 줄거리에 적은 그대로 인조 상어다. 프랑켄슈타인. 정확히는,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쳐 컨셉에 맞게 살덩이를 누덕누덕 기운 외형을 갖고 있고.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