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05 posts킬러 소파 (Killer Sofa.2019)
2019년에 ‘버니 라오’ 감독이 만든 뉴질랜드산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연쇄 살인마의 혼이 깃들어 있는 소파가 살아 움직여 ‘프란체스카’의 일상을 관음하고 그녀의 주변 사람들을 하나 둘씩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디벅(Dybbuk)’이라고 해서, 유대교 신화에 나오는 산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악령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데. 이게 정확히는, 악령이 산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간 게 아니라. 집안 가구인 소파에 깃들어 있는데 여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해서 그녀를 소유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해치는 거다. 악령이 무기물에 깃든 설정은 보통, 인형이 단골 소재로 나와서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처키’나 퍼펫 마스터 시리즈의 악마 인형들을 예로 들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
[DOS] 귀천도 (1997)
1997년에 ‘이경영’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팀 라온 소프트’에서 개발, ‘아이투 엔터프라이즈’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3D 대전 액션 게임. 영화가 나온 다음 홍보용으로 만든 게 아니라 영화 제작과 함께 게임 개발에 들어갔다고 하며, 당시 기준으로 대용량인 CD 2장 짜리로 게임 제작비로 1억 4000만원이 투입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내용은 1800년대 정조 재위 마지막 해에, ‘정조’의 연인 ‘청연’이 장차 세계를 지배할 위인을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일본 막부 통치자인 ‘다다가쯔’ 장군이 청연과 그녀의 아이를 없애려고 자객을 보낸 상황에, 정조의 명을 받은 호위 무사 ‘좌운검’과 ‘우운검’이 왕가의 보물인 귀천금과 귀천검을 하사 받아 청연을 호위하여 시간의
"할로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사실 할인 할 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 갑자기 겁나게 할인으로 풀려서 말이죠. 솔직히 별 기대 안 했다가 정말 좋게 본 영화이다 보니 블루레이로 갖고 싶더군요. 게다가 자그마치 스틸북 입니다;;; 세상에서 씨가 마를줄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띠지 입니다. 서플먼트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제대로 된 스틸북 뒷면입니다. 호박이 참;;;; 디스크는 의외로 옛날로 회기 하는 듯 합니다. 제목이 없는 것만 빼고 말이죠. 내부는 제이미 리 커티스가 차지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속편이 또 나온다고는 하는데, 여기에서 그냥 마무리 된 셈 치려구요.
장강후랑추전랑
맨유에서 끊임없이 비판 받았던 것이나 무리뉴 부임 초기 반짝하나 싶었다가 다시 가라앉는 토트넘 등... 점점 무리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점점 높아지는걸 보면 무리뉴도 이제 슬슬 트렌드를 쫓아가기 버거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무리뉴가 프로팀 감독을 시작한게 2001년이니 이제 감독으로 근 20년간 활동해온걸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퍼거슨이나 벵거, 하인케스 같은 경우가 특이케이스지 보통 감독밥 먹은지 한 20년쯤 되가면 슬슬 성적 떨어지고 중심무대에서 벗어나 어디 중하위권 팀이나 저기 축구 변방국의 팀을 맡고 그러다 은퇴하는게 일반적이니까 말이다. 하여간... 각설하고 과르디올라의 6초룰이든 클롭의 게겐프레싱이든 뭐시깽이든 최근의 트랜드는 압박 시작지점을 더 높게 잡고 그 강도를 더 높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