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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 오역

세계테마기행 - 오역

조훈 블로그|2015년 6월 15일

여행 방송을 보는데, 시장에서 아저씨가 생선 고로케를 주면서 「一つしかないけど分けて…」 라고 했다. "하나뿐이지만 나눠 드세요."라는 뜻으로, 즉 저 출연자와 방송 스태프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준 건데… 자막 번역을 저렇게 한 거야 상관없지만 혼자 다 먹어 버렸다. 아저씨는 아저씨대로 황당할지도. 좀 웃겼다.

[13년 9월 후쿠오카]텐진 지하상가의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오미오[2]

[13년 9월 후쿠오카]텐진 지하상가의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오미오[2]

텐진 지하상가를 어슬렁거리다가 가볍~게 한씨 해결한 만한 곳을 찾아간 미오미오 샐러드 파스타와 음료, 디저트 등을 파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가게 마스코트인 듯? 귀엽네요. 제가 시킨 파스타+미니밥+음료 세트.가격은 500엔 싸다! (왠쪽의 샐러드는 동행이 시킨 겁니다^^:) 버터에 볶은 밥에 미트소스와 피자치즈를 뿌린 미니 미트소스 밥,치즈가 쫙쫙 늘어지는게 느끼하고...맛있습니다. 요건 돼지고기 샤브샤브 샐러드 파스타. 살짝 데쳐 참깨소스를 뿌린 돼지고기와 채썬양파, 미역, 양상추 등이 들어 있습니다. 면은 링귀네 뚜껑을 덮고 요케요케 쉐이킹해서 먹으면 됩니다.참깨소스가 고소하니 면이랑 잘 어울립니다. 양은 좀 적은 편이긴 한데 밥이랑 같

[후쿠오카] 타워6형제의 막내 하카타 포트 타워

[후쿠오카] 타워6형제의 막내 하카타 포트 타워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2월 22일

스카이트리가 세워졌지만 아직은 도쿄의 랜드마크인 '도쿄 타워'삿포로의 오도리 공원의 삿포로 테레비탑그리고 하카타 항의 하카타 포트 타워는 같은 피를 타고 났습니다.바로 탑박사 '나이토 타츄'가 설계한 여섯개의 타워 중의 막내이기 때문입니다.나고야 테레비탑, 통천각, 벳부 타워, 삿포로 테레비 탑, 도쿄 타워, 하카타 포트 타워50~60년대 세워진 6개의 탑을 설계해서 탑박사라는 이름을 얻은 나이토 타츄의 마지막 탑입니다. 전망대 윗층은 하카타 항 라디오 무선국입니다. 높이는 100미터.하카타 포트 타워는 다른 다섯 형에 비할바 없는 장점이 있는데 바로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입니다.1층은 하카타항 PR센터입니다.하카타항을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근처가 관광, 해상 교통으로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무엇보다 무료라는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하카타역 직통 버스.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하카타역 직통 버스.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8월 23일

후쿠오카 공항은 후쿠오카 시내 중심가에서 전철 두 정거장 밖에 안 떨어져 있는, 일본에서 드물게 시내에서 가까운 공항입니다.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가까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전철 두 정거장 떨어져 있는 것은 국내선까지고, 국제선 터미널까지는 셔틀 버스를 타고 또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이 셔틀버스도 오래 가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짐을 들고 있기 마련이라 셔틀버스를 타러가는게 꽤 귀찮습니다. 그런데 5월 25일부터 하카타 역에서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로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250엔으로 전철 요금과 비슷합니다. 하카타 역 양쪽을 돌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정거장을 헤매지 않으려면 하카타 버스 터미널의 11번 승강장이 가장 무난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은 국제선 출발시간에 맞췄다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