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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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책으로 만나는 명사 | 불가능한 번역 - 황석희 《오역하는 말들》

[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책으로 만나는 명사 | 불가능한 번역 - 황석희 《오역하는 말들》

〈스파이더맨〉 〈미드소마〉 〈보헤미안 랩소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캐롤〉 〈인사이드 르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작품들에 한국어 자막을 입힌 번역가 황석희. 그는 “같은 언어 안에서도 번역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고 말한다. 소통이란 결국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번역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늘 서로를 ‘오역’하며 살아간다. 나는 너를 오역하고, 너는 나를 오역하고, 어른은 아이를 오역하고,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오역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오역을 줄일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핵심에 ‘애정’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 타인의 진심을 살피는 다정한 태도의 저.......

야이 개새들아

Timebox added G!|2019년 8월 30일

오역을 넘어서 창조까지 했냐 씹새들아!!!!!!!!! 야!!!!!!!!!!!!!!!!!!!!!!!!!!!!!!!!!!!!!!!!!!!!!

영화 제목 번역, 촌스럽던 옛날이여

영화 제목 번역, 촌스럽던 옛날이여

링크창고|2018년 6월 25일

영화 번역/오역등이 이슈인 요즘 극장가 입니다. 오역으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번역가 문제와는 별개로 완역/의역으로 개봉했던 외화들이 요즘엔 그냥 음역으로 번역해 버리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요즘에도 없는건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줄어든게 느껴지곤 합니다.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을때는 제목만으로 외국영화내용을 유추할수 있었기도 했고, 때론 의역과 원본이 주는 다른 의미를 찾는 재미? 도 있었는데 요즘은 일본의 가타카나 표기 하듯 음역이 난무하는 제목을 걸거면 차라리 영문으로 내걸지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래는 번역이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번역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 원제 - Blue Streak , 1999 원제 - Lo

[칼럼] 오역, 그거 할래?

[칼럼] 오역, 그거 할래?

THE HANBIN|2018년 4월 26일

그 번역가가 또 사고를 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큰 오역 2개를 했는데- 하나는 영화 내용 전체를 완전히 바꿔버린 엄청난 오역이고, 하나는 캐릭터의 성향을 바꿔버린 간단하면서도 한심한 오역이었다. 사실 그 사람에 대한 문제는 한 두 번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지적되었다. 영화가 나올 때마다 매니아층으로부터 물론이거니와 일반 관객들에게도 뭔가 이상하고 어색한 번역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지만, 이상하게 주목받는 블록버스터 영화 번역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지금 이 사회는 서로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고, 능력이 없으면 더 높은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밀려나는 양육강식의 구조가 Water is Wet하듯이 깔려 있다. 하지만, 꾸준히 번역 퀄리티로 지적받고 있는 그 사람은 어째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