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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역사 리벤지 (6) 다자이후 오모테산도, 유후인으로.
....바빠~ 힘들어~ 라고 불평만 해서는 영원히 이 시리즈를 완결낼 수 없어!!그래서 올립니다. 그보다는 조금 덜 바빠져서.... 박물관 1층에 내려가서 일단 박물관 기념품 샵에서 조촐한 기념품을 구입하고.....아, 기념품은 에도 시대 침술서인 하리키키가키針聞書의 그림을 도안화한 작은 노트입니다. 작은 노트는 여행기를 쓸 때에 언제나 요긴하지요.덧붙여 하리키키가키에는 사람들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 생각한 상상의 생물이 잔뜩 그려져 있는데, 규슈 국립 박물관에서는 캐릭터상품화라도 하고 싶은 것인지 엄청 밀어주고 있습니다. 생물의 형태에서 본뜬 건강체조? 같은 것까지 만들어서 여기저기에서 영상을 틀고 있어요. 뭔가 부끄러워!!! 어머니와 합류해서 1층의 체험 전시실 '아지파'도 구경했습니다. 아시아의

일본 규슈, 역사 리벤지 (4) 규슈 국립 박물관 ①
드디어!!! 규슈 국립 박물관 리벤지!!!!!ㅠㅠ 감격.. 감격스럽습니다!!! 규슈 국립 박물관은 다자이후 정문, 사쿠라몬을 지나기 전 손 씻는 곳에서 사잇길로 들어가 보물전과 창포 연못 사이를 지나 들어가 산을 뚫고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길고 긴 터널을 지나가 마치 무릉도원마냥 자리잡고 있지요. 굉장히 호젓하면서도 산에 둘러싸여 그윽한 분위기라 박물관에 거의 관심 없는 어머니께서도 뜻밖에 좋아하셨습니다. 박물관 1층에는 카페테리아와 박물관 숍, 그리고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여유롭게 구경하면서 쉬시도록 하고 저는 다짜고짜 4층의 문화교류전- 상설전시실로 출동! 아, 2층은 업무 장소인듯하고 3층은 특별전시실이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무나카타와 오키노시마의

일본 규슈, 역사 리벤지 (3) 호텔 클리오 코트 하카타의 조식, 다자이후로.
2월 14일의 아침. 오늘은 다자이후 리벤지! 그리고 유후인으로 갑니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부터. 우선 호텔 클리오 코트의 조식 뷔페를 즐겼습니다.이곳에서 무엇보다 핀 포인트로 노렸던 요리는 쉐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오믈렛. 어머니께서 보들보들 폭신폭신한 일본식 오믈렛이 흥미를 갖고 계셔서 맛보여드리기 위해 엄선한 호텔인 것입니다. 심지어 동영상도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무쪼록 보시기를! 오호... 가히 예술....어머니 것까지 주문해서 지켜보는데 아무리 봐도 신통방통, 질리지를 않았습니다. 아 덧붙여 주문할 수 있는 오믈렛의 종류는 셋입니다. 플레인, 치즈, 명란젓(멘타이코). 일식과 고기는 살짝 미묘했지만 빵은 그 자리에서 구워서 굉장히 맛있었고, 1회분의 홋카이도 버터는 정말
일본 규슈, 역사 리벤지 (1) 후쿠오카, 하카타 역
네, 이번에는 효도 여행으로 후쿠오카!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거라 책임이 막중한 데다 스즈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고 가는 것이므로(아버지는 후쿠오카 갔다오심) 더욱 염려스러웠지만 각오를 다지고 출발했습니다! 평일에 출발하는데도 인천 공항은 여전히 인산인해였습니다. 나는... 햄뽁할 수가 엄써...특히 제주 항공은 더 그래요. 저가항공의 위엄이 실로 쩔어줍니다. 길게 늘어선 줄에 더하여 막 출발하는 비행기의 승객이 앞쪽에 쑥쑥 들어서서 언제 용무를 마칠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시간 넉넉하게 온 고로, 면세점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평일 노선이라선지 탑승동도 출국장과 연결되어 더욱 수월. 숨이 끊어지도록 뛰었던 지난 여행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