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포스트: 91
Tags

Posts

91 posts
프랭크게리의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건축모형

프랭크게리의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건축모형

푸돌이글루|2018년 5월 3일

루이비통 파운데이션에 다녀왔습니다. 넘쳐나는 자본의 참 맛 제대로 보고 왔다...자본에서만 가능한 상상들 너무 잘 알겠고 짱이고 한국에 이런거 생길일 없을 것 같고...사진이 되게 렌더링 한 것 같이 나왔지만 직찍이다. 여기선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왔으니까 모델편, 실물편 두 편으로 나눠서 올릴것.오늘은 모델편 유럽와서 보면서 느낀건데 멋진 건물들은 항상 어딘가 눈에 잘 띄는곳에 건축물 모형이 있었다.루이비통 파운데이션도 마찬가지였다. 들어가자마자 로비근처에서 봤던 모델로 기억함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자체는 아트갤러리라 안에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건물의 계단과 엘리베이터 앞의 공간을 이용해서 건물설계과정이 전시되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엘리베이터 타고 옥상으로 가서 꼭대기부터 보면서 계

런던 바비칸센터 건축투어 듣고옴

런던 바비칸센터 건축투어 듣고옴

푸돌이글루|2018년 4월 27일

런던의 바비칸시티에서 건축물 투어가 있길래 듣고왔다.대략 만 오천원 정도의 투어였지만 부족한 영어실력과 촉박한 비행일정으로 알아들은 건 한 사천원정도(...) 이지만 그래도 일단 들은 것 만큼 열심히 적어보겠다. 투어중에는 설명듣느라 바빠서 따로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다.사진들은 투어 전에 따로 돌아다니면서 간단하게 찍은 것 들 역에서 내리면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된 터널을 한참 지나서 가야한다.터널에서 나오면 이런 엄청난 덩어리의 건물이 보이는데 사진보다 위압감이 엄청나다.크고 두껍고 굵고 거칠고 그런느낌 바비칸이라는 거주지가 다 이런 건물로되어있다.투어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 여러가지 이유로 새로운 주거지를 만들어야해서 공모전을 열었고 그 당시에는 공모전이 얼마 없었기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

부산 F1963 갔다옴

부산 F1963 갔다옴

푸돌이글루|2018년 1월 30일

부산에 놀러간 김에 F1963 구경갔다 왔습니다.폰카로 찍은 간단한 사진들에 간단한 코멘트를 달아보았습니다. F1963은 이전에 공장이었던 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이렇게 써놓으니까 리모델링이라던가 복합문화공간이 라는 단어가 너무 낯간지럽다.편하게 얘기하면 이전에 공장이었던 곳에 빈티지함을 살려서 '힙스터'느낌의 가게와 전시장이 있는 곳으로 꾸며놓았다는것이다. 오래된 상가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세련되고 깔끔하지도 않은데그 중간 어딘가의 빈티지함과 힙스터스러움이 있는 곳이다.힙스터 예술 빈티지 인스타그램 정도로 설명이 되는 그런 느낌. 뭔줄 알죠? 힙스터 라는 단어 너무 웃기다고 생각하지만 힙스터감성 너무 좋아한다. 이런곳에 오면 사진 꼭 찍어야 한다.유행을 쫒지 않으면 안

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desapegar|2014년 2월 20일

내일로 3일차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 등록문화재 2편에 이어서 동국사 대웅전의 전경. 동국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입니다. 1913년에 일본 승려에 의해 금강사로 창건되어 해방 이후 동국사로 이름이 바꾸며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로 속해있습니다. -동국사 대웅전 -지정문화재 64호 별도의 입장료는 받지않습니다. 사찰 입구 명판 옆에는 쉽게 지나칠수도 있지만 이렇게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사찰이 지어진건 1913년이지만 이곳 음각에는 소화9년이 적혀있던것이 누군가의 행위로 시멘트로 덧칠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국사 대웅전의 자태를 감상하기 위해 지나쳐버리지만 사실 동국사의 배경을 들었다면 쉽사리 놓치면 안될 부분입니다. 한국에 남은 사찰이 대부분 오래되거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