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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브랑리 박물관 갔다옴
파리에서 갔다온 케브랑리 박물관 사진입니다.인터넷에서 소개기사를 보고 가게 되었는데 특징적인 몇몇 부분뺴고는 그닥 볼 게 없었습니다.제가 찍어온 사진 보면 박물관 다봤다 정도 생각하시고 귀한 여행시간 다른거 더 재미있는거 하러가셔요.. 입구의 숲 길 같은곳을 지나면 나오는 케브랑리 박물관.엄청난 형태의 덩어리를 밑에 보이는 저런 기둥 몇개박아서 나무들 사이에 붕 띄워놨는데 그게 좀 독특했다.나름대로 굉장한 형태이지만 이미 멋드러지는 건물이 너무 많은 파리에서는 이정도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된다.건물 밑의 매표소에서 표를사고 들어가면 되는데 사실 들어가면 크게 볼 것이 없다.밖에서 이 건물의 멋진형태를 즐기다가 들어가면좋다. 책이나 기사에 나온것처럼 멋진구도로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땅에서서는 도저히

파리 그랑아르슈 갔다옴
그랑아르슈 갔다왔습니다.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큰 광장에 떡하니 엄청난 건물이 서 있습니다.정부 일을 처리하는 건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옥상쪽을 개방해 놓아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파리에서 몇 안되는 접근가능한 고층건물이어서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천막같이 생긴 파빌리온쪽에 매표소가 있다.파빌리온 자체도 너무 특이했는데 되게 딱딱하고 각진 느낌의 건물의 한가운데에 저렇게 자유로운 형태가 매달려있는 점이 재미있었다.딱히 기능은 없지만 밑에있으면 시원하다.파빌리온이 매달려있는 보이드의 공간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이 건물이 신 개선문 인 만큼 기존의 개선문과 일직선으로 놓여있는데 저 보이드의 크기가 딱 개선문의 크기라고 한다. 꽤나 복잡한 파빌리온의 구조.엘리베이터를

파리 아랍문화원 갔다옴
장누벨이 설계한 파리의 아랍문화원 갔다왔습니다.파리에서 봐야할 현대건축물 꼽아라 하면 꼭 들어가는 건물인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파사드의 디테일이 참 멋있구나 정도였음 안에선 아랍문화에 관한 전시회를 하고있는데 얼마인지 내고 오디오가이드까지 빌려서 그걸 보고있으면 건물보러온 내가 이런건 왜 보고있지 하는 회의감이 든다.전시회는 그냥 간단하게 보고 꼭대기 식당에서 아랍스타일 밥 먹고 오는것을 추천한다. 맛있진 않지만 어디가서 못먹을 맛. 아랍문화원 찾아가면 보이는 건물의 입면. 유리로 덮여있어서 바깥 풍경이 비친다.이 날 날이 많이 흐리고 비도 와서 그런지 사진이 좀 심란하게 찍혔다. 느낌있네... 입면 사진도 찍어왔는데 이글루에서 오류나서 안올라간다... 일해라 이글루스 계단이 바깥과 딱 붙어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갔다옴 사진편
저번에 전시되어있는 모형들을 보고 왔다갔다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봤다. 루이비통 파운데이션의 하이라이트는 옥상이다. 건물 들어오자마자 엘리베이터 타고 옥상으로 쭉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지는데 스케일이 엄청 웅장하고 멋있어서 계속 서있게된다.어떤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야 예쁘게 나오는지는 못 찾아냈지만 실제로 돌아다녀보면 정말 엄청남. 이런 느낌의 셰이드가 막 겹쳐져있는데 어디는 실내였다가 갑자기 건물 밖이 되었다가 또 어디에선 밖의 숲이랑 하늘이 보였다가하는게 재미있었다. 실내와 실외가 구분이 잘 안가는데 그게 또 매력이었음. 건물 맨 아래층에 있던 콘서트 홀1층엔 좌석이 없고 2층으로 올라가면 좌석이 있다. 왼쪽이 공연장으로 들어가는길.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물로 꾸며진 부분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