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돌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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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동네구경하고옴

프랑스 리옹 동네구경하고옴

푸돌이글루|2018년 7월 29일

프랑스 중간~아래쪽에 있는 도시 리옹에 잠깐 머물렀습니다.사진의 건물을 보고 리옹에 꼭 들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거창한거 없이 리옹에 있는 강따라서 산책하면서 건물구경 한 사진입니다. 리옹은 생각보다 큰 도시고 내가 보고 온 건 2E 아홍디쓰멍 부분이다.페리쉐(?)역에서 내려서 저 섬의 끝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트램이 있는 곳까지 걸어오며 봤다. 리옹은 저 론강을 중심으로 건물의 스타일이 확 바뀌는데 섬 부분이 현대건축물로 가득하고 강 오른편은 오래된 건물이 많다.내 숙소는 강 오른편의 리옹역 근처였는데, 바비칸센터와 같은시대에 지어진 브루탈리즘 건축물이었다.리옹은 신시가지랑 구시가지의 구분이 잘 되어있어서 브루탈리즘 건축물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금새 분위기가 바뀌고 사진과 같은 현대건축물이 나온다. 신

라빌레트 공원갔다옴

라빌레트 공원갔다옴

푸돌이글루|2018년 7월 25일

라빌레트 공원입니다.공원과 안쪽의 과학관을 구경하고 왔습니다.크게 할 얘기는 없고 과학관 건물이 예쁘다 정도 생각하고 왔습니다.5월초였는데도 날이 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공원을 처음 들어가면 이런 분수대랑 관광안내소가 있다.관광안내소에는 별 내용없었고 날도 엄청 더워서 얼른 안쪽으로 들어갔다.공원 다 보고 나오면서 저 분수앞에서 도시락 까먹었던 기억이 난다. 공원 안쪽의 과학관 까지 가는길에 이렇게 그늘이 진 통로를 길게 만들어 놓았다.텅빈 공원에 좀 뜬금없이 구불구불한 모양이 재미있는데 구조도 한쪽 편에만 서있는 기둥에 케이블로 막을 잡고있어서 반대편이 뻥뚫린 시원한 느낌이라 좋다.중간중간에 길게 의자도 놓여있고 단조로운 색상에 드무드문 놓여있는 붉은색들도 좋았다. 여러모로 걷기 좋은 길이었다

케브랑리 박물관 갔다옴

케브랑리 박물관 갔다옴

푸돌이글루|2018년 7월 17일

파리에서 갔다온 케브랑리 박물관 사진입니다.인터넷에서 소개기사를 보고 가게 되었는데 특징적인 몇몇 부분뺴고는 그닥 볼 게 없었습니다.제가 찍어온 사진 보면 박물관 다봤다 정도 생각하시고 귀한 여행시간 다른거 더 재미있는거 하러가셔요.. 입구의 숲 길 같은곳을 지나면 나오는 케브랑리 박물관.엄청난 형태의 덩어리를 밑에 보이는 저런 기둥 몇개박아서 나무들 사이에 붕 띄워놨는데 그게 좀 독특했다.나름대로 굉장한 형태이지만 이미 멋드러지는 건물이 너무 많은 파리에서는 이정도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된다.건물 밑의 매표소에서 표를사고 들어가면 되는데 사실 들어가면 크게 볼 것이 없다.밖에서 이 건물의 멋진형태를 즐기다가 들어가면좋다. 책이나 기사에 나온것처럼 멋진구도로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땅에서서는 도저히

부산 모터쇼 갔다가 이것저것 먹고옴

부산 모터쇼 갔다가 이것저것 먹고옴

푸돌이글루|2018년 6월 18일

부산에 2박 3일로 놀러갔다오면서 찍은 영상들을 짤막하게 편집해보았습니다.잔뜩 먹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먹은 느낌. 영상편집한거 이렇게 올려보는건 처음이네! 안성 휴게소 소떡소떡맛있었다.지나간다면 들러서 먹을만 함 전통 찻집 소개책에 나와있던 부산 달맞이고개 찻집 비비비당단호박빙수가 정말 맛있었다.깔끔하게 달고 깊은 맛 바 소개 책자에 나와있었던 더백룸1층의 이자카야 뒷편에 가게 입구가 있었다. 신기했음칵테일 진짜 맛있었다.3년 연속 책자에 실렸다는데 그럴만 했음 저 주황색 칵테일은 옴므시크릿. 양주의 독특한 향들이 한번에 나고 끝에는 독한술의 역한 알콜맛 없이 정말로 깔끔한 맛이 나서 놀랐다. 최고의 칵테일... 친구가 꼭 먹어보라고 했던 비빔칼국수새콤매콤인데 간이 세지않고 감칠맛이

파리 그랑아르슈 갔다옴

파리 그랑아르슈 갔다옴

푸돌이글루|2018년 6월 3일

그랑아르슈 갔다왔습니다.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큰 광장에 떡하니 엄청난 건물이 서 있습니다.정부 일을 처리하는 건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옥상쪽을 개방해 놓아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파리에서 몇 안되는 접근가능한 고층건물이어서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천막같이 생긴 파빌리온쪽에 매표소가 있다.파빌리온 자체도 너무 특이했는데 되게 딱딱하고 각진 느낌의 건물의 한가운데에 저렇게 자유로운 형태가 매달려있는 점이 재미있었다.딱히 기능은 없지만 밑에있으면 시원하다.파빌리온이 매달려있는 보이드의 공간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이 건물이 신 개선문 인 만큼 기존의 개선문과 일직선으로 놓여있는데 저 보이드의 크기가 딱 개선문의 크기라고 한다. 꽤나 복잡한 파빌리온의 구조.엘리베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