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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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내일로 3일차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 등록문화재 2편에 이어서 동국사 대웅전의 전경. 동국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입니다. 1913년에 일본 승려에 의해 금강사로 창건되어 해방 이후 동국사로 이름이 바꾸며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로 속해있습니다. -동국사 대웅전 -지정문화재 64호 별도의 입장료는 받지않습니다. 사찰 입구 명판 옆에는 쉽게 지나칠수도 있지만 이렇게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사찰이 지어진건 1913년이지만 이곳 음각에는 소화9년이 적혀있던것이 누군가의 행위로 시멘트로 덧칠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국사 대웅전의 자태를 감상하기 위해 지나쳐버리지만 사실 동국사의 배경을 들었다면 쉽사리 놓치면 안될 부분입니다. 한국에 남은 사찰이 대부분 오래되거나 조

내일로 3일차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 등록문화재 2편
내일로 3일차 군산 고우당과 등록문화재 1편에 이어서 초원사진관에서 신흥동 일본식가옥까진 5분여거리를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위치에 있길래 깜짝놀랬습니다. 처음 문화재청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될때에는 히로쓰가옥으로 불려와서 이곳의 많은 표기가 히로쓰가옥과 일본식 가옥으로 병기된 곳이 많지만 현재의 명칭은 '신흥동 일본식 가옥'으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 등록문화재 제183호 -군산시 신흥동 일본식 가옥 (구 히로쓰가옥으로 불림) 입장료는 별도로 징수 받지 않습니다. 다만 가옥을 출입을 위해선 신발을 벗어야하는점 유의해야합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정원이 펼쳐진 정면이 아닙니다. 사진속 가옥을 돌아서면 정원이 펼쳐지지만 일본식 정원이라는 느낌은 들지않습니다. 내부에 출입하면 가옥의 구석구석을 엿볼

내일로 3일차 군산 고우당과 등록문화재 1편
전주에서 하룻밤 지낸 다음 군산으로 향했습니다. 전라선의 전주와 다르게 군산은 장항선에 속해있어서 군산으로 향하기 위해선 전라선의 시종착점인 익산으로 간 다음 장항선으로 환승해야합니다. 장항선을 탑승할 경우 익산 다음 정거장이기에 그리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지만 장항선을 다니는 기차가 시각별로 1대정도 있다는점을 감안해야합니다. 익산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드넓은 평야지대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몇안되는 지평선과 유사한 풍경을 볼 수 있는 동네이기도 해서 한번 남겨봤습니다. 전주에서 시간만 잘맞추면 익산에서 (달리면서) 환승해서 30분내로 도착가능한 군산. 내일러들이 상당수 승하차가 이루어집니다. 현지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정도. 과거 군산시의 번화가로 기차가 다녔지만 철도 개량를 통해서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