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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우즈 - 아주 약간 낫지만 여전히 바닥권

갤로우즈 - 아주 약간 낫지만 여전히 바닥권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6일

다시금 공포영화 입니다. 올 여름에는 이상하게 공포 영화를 정말 열심히 보게 되더군요. 아직까지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후반부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적어도 이번 영화에 관해서는 그 사이를 노리는 영화라고 말 하는 것 정도는 가능합니다. 다만 이래저래 이미 소문이 좀 있었던 터라 그 소문 때문에 영화를 뺄까 고민을 좀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감당하기 힘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고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도 공포 영화 관련된 이야기를 한 번 한 바 있습니다만, 요즘 공포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거의 기대를 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저는 예고편이 아니었다면 이 영화에 관련해서 솔직히 별 말 하지 않고 그냥

오피스 - 우리의 생활과 밀착한 공포

오피스 - 우리의 생활과 밀착한 공포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3일

솔직히 이 작품 덕분에 이번주에 한 작품을 뺄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시점이 거의 2주 전인지라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워낙에 많은 글을 다루고 있다 보니 솔직히 한 편쯤 제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현재 놀고 있는 공짜표도 최대한 쓸어버려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덕분에 위협을 당하는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은 함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어떤 영화를 새로 발견한다는 것에 관해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그 문제는 공포영화와는 정말 하등 관계가 없는 상황이죠. 얼마 전 손님의 경우에 정말 갑작스럽게 발견한 영화였고, 개봉주에

VHS 바이럴

VHS 바이럴

VHS 시리즈의 3편... 이자 왠지 완결작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이번 메인 세그먼트는 비디오에 뭔가가 씌어서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들며, 이를 전세계적 위기로 까지 끌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VHS 시리즈가 평소 집이라는 배경에 국한 했었다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스케일이 큰 편. 하지만 규모가 커졌다고 헐리웃 스타일이 된 것은 아니다. 컬트 영화가 정말 규모가 커졌다고 말하는 게 맞을 것 같다. VHS 바이럴은 전편들보다 러닝타임이 적은데, 줄어들었다기 보다 압축시킨 것에 가깝다. 하지만 호러는 좀 살짝 빼고 B급 혹은 컬트스러움을 강조했다. 에피소드들이 죄다 황당하지만 장르를 넘어드는 시도를 하고 있기에 괜찮으며, 때로는 참신하게 느껴진다. 1

퇴마 : 무녀굴 - 길고 지루한 사이에 깜놀만 넣으면 될 줄 알았더냐

퇴마 : 무녀굴 - 길고 지루한 사이에 깜놀만 넣으면 될 줄 알았더냐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22일

계속되는 리뷰 전쟁입니다. 이번주는 상다잏 기묘한 주간인데, 나름 기대를 하게 만들면서도 상당히 불안하게 다가오는 편성이기도 합니다. 한 편은 헐리우드발이고, 한 편은 한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안하게 다가오는 케이스는 정말 처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영화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불안한 궁금함이 더 강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원작이 있습니다. 무녀굴이라는 작품으로, 신진오 라는 작가가 만들어낸 이야기죠. 이 이야기는 제주도의 토속신앙을 바탕으로 서술된 공포 소설입니다. 참고로 이번 이야기는 김녕사굴의 설화로, 제주에 내려오는 뱀 관련된 설화라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