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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3) - 일본의 사찰, 히가시혼간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니시혼간지.
교토 여행의 백미는 오사카, 고베와 달리 오래 된 명승지, 사찰 등을 둘러보는 것에 있습니다. 도시의 북적거림과 번잡함을 떠나 고즈넉한 유적과 사찰을 둘러보면서 천천히 걷는 곳. 이 곳이 교토라는 도시가 가진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교토 역을 나와서 첫 날에는 교토 역 근처의 명승지들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다닐 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내에서 첫 날의 일정을 다 소화하기로 했고 (슬슬 여행자금이 바닥나기 시작해서) 이 때문에 최대한 동선 내에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동선을 책을 보면서 결정, 그 동선대로 천천히 사찰을 비롯한 다양한 교토 역 주변의 명승지들을 둘러보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오사카나 고베 등의 먹거리, 볼거리 여행기에 비하면 이번 교토부터는 보시

2012-18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2)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토지(東寺)
토지안. 교토에서 제가 묵는 숙소입니다. 방은 전부 도미토리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1박에 2000엔이라는 아주 저렴한 요금으로 묵을 수 있는 교토 역에서 비교적 가까운 숙소.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숙소로 낡고 조금 지저분하여 여성들에게는 아무래도 많이 무리가 있는 곳이긴 하지만 가벼운 학생 배낭여행객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 친숙한 곳입니다. 결제는 무조건 현금으로만 가능. 토지안은 '오지'라고 불리는 할아버지 한 분이 경영하는 곳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굉장히 왜소한 체격의 대머리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는데 이 분이 주인. 사전에 메일을 통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예약 확인 후 숙박부 명단에 이름을 쓰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토지안 내부 코다츠입니다. 방을 개조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얼핏 보면 그냥

일본여행 - 120421 후쿠오카 2일차 유후인 메바에소 료칸
안녕하세요. 하르양이에요. 오늘은 2012년 4월 여행했던 후쿠오카 여행에 대해 쓰고자 해요. 일본어는 애니로 본 것이 전부인 제가 남동생과 함께 모험차게 갔었습니다. =_=... (물론 예전에 더 겁도 없이 도쿄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만...) 이런 제가 2일차에 떠난 곳이 유후인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일정 중 메바에소 료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지요. :-) 메바에소 홈페이지 :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기에 정확하게 가격 추측은 어렵네요. ㅠ_ㅠ 그렇기에 일본어를 하시거나 국내 료칸 사이트를 보시면 가격은 나올 것 같아요. 남동생하고 가는 여행이라 조금 무리해서 별관에 예약했었답니다. 유후인 노모

201202일본간사이여행(29) 교토 최대번화가 카와라마치와 데라마치, 니시키 시장(전)
교토 시영버스 프리 티켓을 산 주제에 시간이 안 맞아 시간이 돈보다 더 중요한 여행객은 결국 케이한 전철틀 타기로 합니다. 후시미 이나리에서 200엔 구간이네요. 이 표는 개찰구에서 먹혀버리니까 사자마자 함 찍어봤습니다. JR선으로도 후시미역이 있긴 하지만 항상 버스 아니면 이 케이한 전철을 쓰게 되네요. 전철은 전철, 지하철은 지하철인 일본에서도 이 케이한은 전철->지하철이 되더군요. 딱 옛날 1호선이 떠오르네요. 언제더라 좀 옛날의 1호선은 미쯔비시 차량이었던 기억이..... 기온 시죠역에 내립니다. 아마도 가부키좌. 내 평생 가부키 볼 일은...........아 대딩 때 한 번 있었구나. 여행 마지막 전날이 날씨가 좋아서 억울억울. 이 산죠 대교도 교토 다녀온 사람에겐 익숙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