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7 posts![[WNBA] 올리비아 이퓨파 (미네소타) - 마이크로 PG들의 "쨍하고 해뜰날" 도래.](https://img.zoomtrend.com/2024/06/23/55569543-5f2e-5093-8fef-6258bbf86c28.jpg)
[WNBA] 올리비아 이퓨파 (미네소타) - 마이크로 PG들의 "쨍하고 해뜰날" 도래.
마이크로 PG (손대범 위원 표현 무단 도용), 그러니까 170cm 이하 신장의 포인트 가드는, 일본 여자 농구에서나 주력이었지, 사실 유로리그나 호주의 WNBL, 또 WNBA에서는, 릴레이니 미첼이나 마치다 루이가 가끔 등장했지만, 게임의 리듬 체인저 정도 이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달리고 달리는 시대로 컨버팅이 된 현재의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WNBA에서도 조딘 캐나다 (아틀란타)와 데이나 에반스 (시카고)가 스타팅 PG들이고, LA의 아리 맥도날드와 아틀란타의 크리스탈 데인저필드는 백업 PG로 대활약 중이다. "작으면 수비 구멍"이라는 것도 이제는 편견에 가까운 것이, 조딘 캐나다는 WNBA 디펜스 플레이어 베스트 5에 선정.......
![[WNBA] 새미 휫컴 (시애틀)의 "Don't Give Up" ft 키아나 스미쓰.](https://img.zoomtrend.com/2024/06/23/7783eeeb-e658-504a-80f0-0f09415a2c7d.jpg)
[WNBA] 새미 휫컴 (시애틀)의 "Don't Give Up" ft 키아나 스미쓰.
키아나 스미쓰가 이도나 타키와 공동 진행하는 'She's Always On'의 두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시애틀 스톰의 벤치 리더이자 호주 국대 Opals를 진두 지휘하는 새미 휫컴. 미국 선수이지만 22세에 WNBA 드래프트 및 TC에서 탈락하고, 유럽과 호주 리그를 전전하던 새미 휫컴이, 28세에 다시 WNBA에 도전하여 성공한 입지전적 스토리는, 대략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새미 이후로는, 30대의 WNBA 루키들도 간헐적으로 등장하면서, 이렇게 누군가 도전이 불가능해 보이던 험한 산에 등산로를 개척해 주면, 그 길을 후배들이 따라가게 된다. 지난 첫회에는 시카고 스카이의 선발 PG로 자리를 잡은 전성기 구간의 데이나 에반스였.......
![[WNBA] 케이틀린 & 인디애나 홈 첫승 - "3월의 광란"에서 "프로의 광란"으로](https://img.zoomtrend.com/2024/06/23/5527acf5-6627-571f-8d24-7a0f8faa19a3.jpg)
[WNBA] 케이틀린 & 인디애나 홈 첫승 - "3월의 광란"에서 "프로의 광란"으로
데이나 에반스 (시카고 스카이) - "우리 팀 선수 모두 득점력을 갖추고 있고, 이타적 플레이를 하고, 그러다 보면 이기더라구요" 케이틀린 클락 (인디애나 피버) - "상대가 밀려 들어 올 때, 정신차리고 강하게 맞서야 합니다. 항상 대처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특히 강한 디펜스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5월 개막 첫달을 보낸 시카고와 인디애나는, 사실상 팀을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팀에 부족한 부분을 재검토했다. 센터 자원들의 복귀로 디펜스 벽이 강화된 시카고는, 이제 득점력을 올려야 하고, 인디애나는 100점 이상을 헌납한 경기가 2번일 정도로, 이제 디펜스 강화라는 숙제를 해결해야 했다. 게임) 시.......
![[WNBA] 알리사 필리 (미네소타) - "0.1톤 루키 from 알래스카"](https://img.zoomtrend.com/2024/06/23/7d08b2fb-ac9b-502c-8cfb-8a1f12eaa62d.jpg)
[WNBA] 알리사 필리 (미네소타) - "0.1톤 루키 from 알래스카"
지금 WNBA 현역 선수들 중에서, 0.1톤이 넘어가는 선수들로는, 워싱턴의 스테파니 돌슨과 달라스의 티에이라 맥코완이 쌍벽이었는데, 188cm로 저 둘보다 신장은 작으면서 무게는 더 나가는, "저런 체형으로 어떻게 농구를 하지?" 싶은 루키가 있다. 그것도 이번 슈퍼 드래프트의 1라운드 8번 대어급. 미네소타 링스의 홈코트인 타겟 센터의 객석에는, 딸의 경기를 위해 알래스카에서 찾아 온 아빠 빌리 필리가 앉아 있었는데, 일단 아빠의 체구가, "인크레더블 헐크". 그리고 아빠의 응원 덕분이었는지, 오늘 알리사 필리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는 물론이고, 팀내 최다 20 득점 (3점포 4방 포함)을 기록했다. "인크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