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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케이틀린 클락 - 올림픽 탈락이 아니라 불참

[WNBA] 케이틀린 클락 - 올림픽 탈락이 아니라 불참

여하튼 이거 한국에서는 여자 농구 자체가 아직 마이너 종목이라서, NBA나 MLB 관련 뉴스 수준으로, 분석 능력이 없다보니, 같은 소식을 정반대의 방향으로 소개를 한다. 미국을 비롯하여 심지어 한국 조차도, 현재 지구촌을 움직이는 것은 국경이 없는 월드 자본이다. 자본은 누구 편도 아니고, 우파도 좌파도 없고, 독재를 하건 민주주의를 하건, 그저 돈이 보이는 곳으로 움직인다. 친구도 없고 적도 없다. 오직 이익만 존재한다. 스포츠 투자도 동일하다. 가장 돈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케이틀린 클락의 파리 올림픽 대표팀 승선은 형식상으로는 탈락이지만, 실제는 불참이다. 그리고 이를 결정하는 건 미국 농구 협회가 아니라, 실제 나.......

[WNBA] 케이틀린 클락 "휴식이 보약", 카메론 브링크 "올림픽 금메달 겨냥"

[WNBA] 케이틀린 클락 "휴식이 보약", 카메론 브링크 "올림픽 금메달 겨냥"

WNBA가 "케이틀린 클락 에펙트'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시즌 개막 초반에 인디애나의 경기를 과다하게 배정하는 바람에, 물론 엄청난 흥행 효과는 누렸지만, 대신 케이틀린 클락의 조기 번아웃 증세가 노출되었다. 게임 1) 인디애나 피버 (85) @ 워싱턴 미스틱스 (83) 하지만 6일간의 달콤한 휴식을 취한 케이틀린이 원기를 회복하자, 2만이 넘는 관객이 들어찬 워싱턴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케이틀린이 다시 폭발을 했다. 3점포 7방을 포함한 30 득점에, 동료들도 전염이 되어 총합 16개의 3점포가 작렬. 상대 워싱턴도 3점포 맞불을 놓아서 13개를 쏟아 부었지만, 팀의 개막 11연패를 막을 수가 없었다. 게임2) 미네소타 링스 (80).......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크고 부드럽고 창의적이며, 근성도 있고 힘도 쎄다.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크고 부드럽고 창의적이며, 근성도 있고 힘도 쎄다.

엔젤 리즈 (시카고) - "워싱턴 미스틱스를 응원하며 성장했던 제가, 오늘 엄마와 동생, 그리고 LSU의 킴 멀키 감독님의 응원을 받으며 홈타운인 워싱턴 코트에서 경기를 뛰었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엔젤처럼 190cm가 넘는 장신이면서 부드럽고 유연하며, 드리블과 볼 터치가 탁월하고, 동시에 힘도 쎈, 이런 유형의 선수를 구경한 적이 없기 때문에, 피지컬리티 단련은 근력 증강, 즉 벌크업부터 생각하게 된다. 엔젤 리즈는, 원래 어릴 적에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였다. 그러면서 운동 능력이 탁월해서 체조 선수도 병행을 했는데, 그러니 지금의 저 유연성은 그 시절에 완성이 된 셈이다. 하지만 엄마가 이혼 후.......

[WNBA] 에지 매그버고어 (시애틀) - 신세대 호주 센터의 위력

[WNBA] 에지 매그버고어 (시애틀) - 신세대 호주 센터의 위력

개막 후 팀 당 8~10 게임 정도를 모두 치루고 나는 6월 초가 되면, TC 기간이 불과 2주 남짓한 WNBA는, 실질적인 트레이닝 모드가 끝나는 시점이다. 지금부터는, 누가 부상으로 빠져서, 손발이 맞지 않아서, 등등은 핑계가 되지 않고, 주어진 여건에서 달려야 한다. 특히나 이번 시즌은 올림픽 브레이크가 겹쳐서, 시즌 일정이 매우 빡빡하고, 당연히 체력 소모가 엄청 심하다. 올림픽 시즌의 최대 관건은, WNBA 소속 각국의 대표팀 선수들이, 사실상 9월까지 휴식이 없는 셈이고, 결국 팀 내에서 몇 명이 올림픽에 참여하느냐가, 9월에 큰 변수를 만들게 된다. 대표팀 차출 인원이 많은 팀들은, 상반기에 총력전을 펼쳐서 승수를 적립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