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알리사 필리 (미네소타) - "0.1톤 루키 from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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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알리사 필리 (미네소타) - "0.1톤 루키 from 알래스카"
지금 WNBA 현역 선수들 중에서, 0.1톤이 넘어가는 선수들로는, 워싱턴의 스테파니 돌슨과 달라스의 티에이라 맥코완이 쌍벽이었는데, 188cm로 저 둘보다 신장은 작으면서 무게는 더 나가는, "저런 체형으로 어떻게 농구를 하지?" 싶은 루키가 있다. 그것도 이번 슈퍼 드래프트의 1라운드 8번 대어급. 미네소타 링스의 홈코트인 타겟 센터의 객석에는, 딸의 경기를 위해 알래스카에서 찾아 온 아빠 빌리 필리가 앉아 있었는데, 일단 아빠의 체구가, "인크레더블 헐크". 그리고 아빠의 응원 덕분이었는지, 오늘 알리사 필리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는 물론이고, 팀내 최다 20 득점 (3점포 4방 포함)을 기록했다. "인크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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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WNBA 뉴 시즌에 참여하는 두 신생팀들, 토론토와 포틀랜드가 '익스팬션 드래프트'를 마쳤다. 기존 팀에서 UFA 및 5명의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선발한 로스터를 살펴 보면, 방향과 성향이 매우 다른 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당장의 성적 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 포틀랜드 파이어 포틀랜드의 확장 드래프트 픽은, 방향이 분명하다. '멀티 포지션 + 3점포' 프랑스의 PG인 칼라 레이트를 제외하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3점포에 탁월한 선수들이다. 캐나다의 브리짓 칼튼은 가드와 포워드를 겸할 수 있는, WNBA의 대표적인 슈터이고, 독일의 가이셀쇼더는 PF와 센터를 넘나 들면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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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일본의 토미나가 케이세이, 유다이 바바. 나도 팬이고, 도메스틱에서는 탁월하고 NBA 언저리 레벨에서는 최상급인 스타들이다. 야구로치면 트리플 A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관찰 대상'의 벽을 넘지 못한다. 토미나가는 '일본의 스테픈 커리'라는 찬사를 받지만, 188cm의 신장으로 플레이메이킹에 능하지 않다. 슈팅은 네브라스카 대학 시절부터 호령을 했지만, 저 사이즈에 아무리 슈팅력이 탁월해도, 리딩 가드 롤에 부적격 판정이고 디펜스의 한계 때문에, NBA에서는 '다음에 뵙겠습니다'로 끝이다. 반대로 유다이 바바는 신장도 좋고 (196cm), 노련하고 슬레셔에 스피드도 탁월하다. 하지만.......
![[NCAAW] '3월의 광란' 로라 지글러 (루이빌) "덴마크 유학생의 블락 파티"](https://img.zoomtrend.com/2026/03/24/1774343327-CB.jpg)
[NCAAW] '3월의 광란' 로라 지글러 (루이빌) "덴마크 유학생의 블락 파티"
* 일본,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 WNBA 프리시즌 게임 초청 최근 WNBA에서는 프리 시즌 경기를, 해외 주요 국가 대표팀을 초청해서 친선전을 갖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크게는 여자 농구 세계화의 목적이고, 또 해외 우수 선수들을 직접 부대껴 보면서 예비 스카우팅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간에는 주로 미국 인근 국가들인 캐나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등을 초청하다가, 이번 시즌에는 일본과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을 초청해서, 각각 피닉스 머큐리, LA 스팍스 및 미네소타 링스와 친선전을 가진다. * NCWWA '스위트 식스틴' 강호들 속속 합류 파워 랭킹 1위의 UCONN이 32년 연속, 랭킹 2위 UCLA, 그리고 4위 사우스 캐롤라이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