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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엄마가 깨어 나니, 시애틀도 깨어 난다"

[WNBA]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엄마가 깨어 나니, 시애틀도 깨어 난다"

1990년 생이니까, 어느덧 33세가 된 두 아이의 엄마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는, 내 느낌에는, 이번 시즌에 커리어 최전성기를 맞이할 것 같은 예감이다. 달라스 윙스 시절에 첫 아이를 출산했을 때는, '산후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을 했었지만, 두째 아이 출산 후에는, 심신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도 빨랐다고 하는데, 특히 시애틀로 이적을 한 것은, 스카일라의 성격이나 농구 스타일과 앙상블 효과가 크다고 보인다. 게임) 시애틀 스톰 (108) @ 인디애나 피버 (88) 스카일라 - 주얼 로이드 - 은네카 오구미케 - 에지 매그버고어. 빅4의 구성으로 슈퍼팀의 진용을 갖춘 시애틀 스톰은, 2년여 만에 코트에 돌아온 스카일라 중심으로, .......

[WKBL] 마이데일리의 '손태규 직설'? 여자 농구 잘 모르면, 공부하고 글을 올려라.

[WKBL] 마이데일리의 '손태규 직설'? 여자 농구 잘 모르면, 공부하고 글을 올려라.

마이 데일리에서 연재하는 '손태규 직설', 전반적으로 문장력도 있고, NBA와 남자 농구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확한 이론 근거를 가지고 있어서, 신뢰가 가는 스포츠 외부 컬럼니스트이다. 문제는 , 이 친구도 여자 농구 이야기를 예로 들 때는,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를 하고 있어서, 현직 교수라니까 말이지만, 근거가 없거나 잘 모를 때는, 걍 하던 이야기나 잘하기를 바란다. 2024년 현재 전개 중인 '케이틀린 클락 에펙트' 이전 이야기는, 여자 농구의 석기 시대 이야기이다. 펀드와 투자자가 밀려 들고 있고, 현재 12개 구단 리그에서, 2026년 14개 구단, 그리고 이어서 16개로 늘어 나며 리그가 확장된다. 이유는 간.......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뉴욕 리버티가 오늘 홈 코트에서 마주한 상대는, BG도 없고, 레베카 알렌도 없고, 또 하루 전날, 코네티컷 원정에서 47 득점, WNBA 팀으로서는 거의 경악할 수준의 졸전을 펼쳤던 피닉스 머큐리였다. 그러니 뉴욕은 비록 최근 시카고와 미네소타에게 두드려 맞으며 2연패를 하기는 했지만, 네임 밸류로 보던, 뭘로 보던, 슈퍼 팀의 체통을 지키려면, 현재 로스터의 피닉스 정도는 복날 개패듯이 두드리며 분위기 반전을 해야, 그나마 본전이었다. 게임) 피닉스 머큐리 (78) @ 뉴욕 리버티 (81) 뉴욕이 3점차, 가까스로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오늘 칭찬이 쏟아진 팀은 피닉스였다. 4쿼터 중반 피닉스가 앞서기도 했고, 여하튼 뉴욕이 개망신을.......

[WNBA] 키아 너스 (Kia Nurse), LA 스팍스 백코트의 기둥.

[WNBA] 키아 너스 (Kia Nurse), LA 스팍스 백코트의 기둥.

LA 스팍스는 워싱턴에게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신이 나려는 순간에, 케이틀린 클락에게 데뷔 첫 승리를 안긴 팀이 되었고, 이어서 부상 병동인 달라스 윙스에게 다 이긴 경기를 1점차로 패하면서, 리빌딩 팀의 한계를 보이는 듯 싶었다. 그리고 다시 마주한 케이틀린 클락의 인디애나 피버. 오늘 또 지면,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았다. 게임) LA 스팍스 (88) @ 인디애나 피버 (82) LA는 메인 볼 핸들러인 레이시아 클래른던과 주전 센터인 아즈라 스티븐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하지만 WNBA 레벨에서, 에이스를 제외하고, 누가 한둘 빠졌다는 것은 패배의 핑계가 될 수가 없다. 벤치 뎁쓰가 두텁지 않다는 증거이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