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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온다 (1)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
데뷔 20주년을 맞는 양념 언니들 1990년대 중반 'Wannabe'로 차트와 브라운관, 거리를 점령했던 영국 대표 걸 그룹 Spice Girls(스파이슬 걸스)가 재결합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한 Melanie B가 "(내년에) Spice Girls의 20주년을 맞는다. 이걸 축하하지 않으면 무례한 일일 듯하다."고 말해 재결합에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1994년 보이 밴드의 대항마를 만들어 보자는 연예계 매니저의 취지에 오디션을 거쳐 뽑힌 다섯 멤버 Melanie B, Melanie C, Emma Bunton, Geri Halliwell, Victoria Adams는 춤과 노래 연습을 하며 프로페셔널 가수를 준비했다. 이들은 1996년 데뷔 싱글 'Wann
![[W.o.WS] happy new year!(?)](https://img.zoomtrend.com/2016/01/19/a0056931_569d2295f41f9.jpg)
[W.o.WS] happy new year!(?)
...뜬금없습니다만 갑자기 신년 인사를 뒤늦게나마 해야할 거 같아서(...) 어느새 2천전을 넘겨서 딱 2016전을 달성했습니다 라운드 수는 꽤 높습니다만 아직도 테크트리로 8티어를 달성한 것이 한 척도 없네요 =ㅅ=;; 이번 아르페지오 이벤트 덕에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던 6티어를 왕창 굴리게 되어서 하나 둘 7티어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7티어에서 8티어로 올라가려면 못해도 경험치 10만이 필요한데 프리미엄도 끊겼겠다 발암 덩어리 소리 듣는 물건도 많겠다 8티어까지 올라가려면 꽤나 아득해 보입니다 나중에 랭크전에 써먹으려면 쓸만한 8티어 함선을 어여 마련해야 하는데 언제 올라가지 -ㅅ-;;
![가수로 변신한 정인영 아나운서, 이솔이X정인영 [전보]](https://img.zoomtrend.com/2016/01/18/e0050100_569b60bb9736f.jpg)
가수로 변신한 정인영 아나운서, 이솔이X정인영 [전보]
일단 조합이 흥미롭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에 수석 입학했으며 2008년 첫 EP, 2009년 정규 1집 [스물아홉] 등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이솔이와 '스포츠 여신'으로 불린 아나운서 정인영이 만났다. 유명 방송인과 그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인디 뮤지션이 뭉친 사실부터가 신기하다. 둘이 음반을 만들게 된 계기는 종교였다. 이솔이와 정인영은 같은 성당에서 성가대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 왔다. 또한 이솔이는 재즈 유학을 다녀왔고 정인영 역시 평소에 재즈를 좋아해 음악적 코드도 일치해 의기투합하게 됐다. (이솔이는 자신의 솔로 작품들에서 우울하고 그로테스크한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인영의 관심사가 그쪽이 아닌 것이 다행이다.) 애호하는 장르에 맞춰 둘은 재즈를 선택했다. 단

김광석 20주기, 전설이 된 노래들
1996년 1윌 가수 김광석이 세상을 떠났다.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스타는 아니었지만 감동 어린 음악을 들려준 그였기에 음악팬들의 상실감은 무척 컸다. 더욱이 소극장 공연만 1,000회를 넘길 만큼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터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서른한 살의 이른 나이에 김광석은 비정규 음반 포함 여섯 장의 앨범을 남기고 세상을 영원히 등졌다. 그는 갔지만 음악은 여전히 대중 곁에 머문다. 이은미('서른 즈음에'), 김경호('사랑했지만'), 적우('이등병의 편지'), 나얼('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제이래빗('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많은 가수에 의해 그의 노래가 끊임없이 리메이크되기 때문이다. 근래 부쩍 늘어난 노래 경합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