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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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V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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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3월 9일

극장에 자주 가면서도 매번 잊어버리다가 오늘 출근길에 잠시 들러 받아왔습니다. CGV 2016 VVIP 선물...이라는데, 해가 갈수록 검소(?)해지는군요. ^^; 안에 들어있는 것은 플래너(다이어리)와 카드 한 장. 뭐 예전의 경험상 이것저것 잡다하게 넣어봐야 제대로 쓸만한 건 별로 없었기에 아쉽지 않은데 카드에서 한 방 먹었네요. 예전에 넣어주던 1만 포인트 정도의 보너스가 이번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뽀다구용;;;; 그나마 이 정도 생색을 내는 것도 이제는 CGV 뿐이어서 메가박스는 선물 없앤지 꽤 됐고 롯데시네마는 그런거 처음부터 없었죠 아마. 이사한 집 근처에 롯데시네마가 있어 드디어 3대 멀티플렉스 울트라파이널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지만

[주토피아] OST, 영화의 감흥을 배가하는 장대하고 발랄한 음악

[주토피아] OST, 영화의 감흥을 배가하는 장대하고 발랄한 음악

동물은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생명체일 것이다. 옹알이를 떼고 말을 배우는 단계부터 우리는 그림책으로 여러 동물을 접하고 생김새와 이름을 학습한다. 유아기 중 어느 정도 자유롭게 걸어 다닐 때가 되면 부모님을 따라, 혹은 어린이집의 커리큘럼에 의해 으레 동물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후에도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다른 사람이 데리고 다니는 반려동물을 상시적으로 마주하니 친근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른바 '3B 법칙'이라고 해서 광고에서 미인(Beauty), 아기(Baby)와 함께 동물(Beast)을 모델로 내세우는 것도 동물이 보편적으로 대중의 호감을 사기 때문이다. 특별한 트라우마를 겪지 않은 이상 많은 이가 동물을 가깝게 여기고 좋아한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 Pictures)도 그 점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 [데드풀] 사운드트랙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 [데드풀] 사운드트랙

마블 코믹스 팬들과 할리우드 액션영화 애호가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데드풀(Deadpool"이 2월 17일 국내 개봉했다. 영화는 상영 일주일 만에 195만 명이 넘는 관객을 스크린으로 끌어들이며 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도 개봉 열흘 만에 제작비의 네 배를 넘는 수익을 달성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작품치고는 좋은 성적이다. 만화 원작으로 이미 많은 지지자를 확보한 영화의 높은 수익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관심 있는 이라면 익히 알겠지만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암 치료를 빙자한 실험에 참가했다가 강력한 회복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로 탄생한다는 것이 영화의 골자다. 여기에 화끈한(있는 그대로 본다면 사실은 잔혹한) 액션과 돈 많은 할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2016 리부트 예고편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2016 리부트 예고편

1980년대에 2편까지 만들어지며 큰 인기를 얻었던 [고스트버스터즈]의 리부트 버전이 오는 7월 개봉한다. 도심에 출현한 유령을 소탕한다는 스토리는 변함없으나 오리지널과 달리 이번에는 고스트버스터즈 팀이 모두 여자다. 초자연적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이와 관련한 책을 쓰기도 한 애비 예이츠 역에는 [스파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멜리사 매카시(Melissa McCarthy)가 캐스팅됐다. 예이츠와 함께 책을 쓴 콜럼비아 대학교의 교수 에린 길버트 역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마션]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틴 위그(Kristen Wiig)가 맡았다. 팀에 합류하는 원자력공학기술자 질리언 홀츠만 역은 코미디언 케이트 매키넌(Kate McKinnon)이, 뉴욕 지하철 직원으로 팀에 새롭게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