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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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G 프리뷰

선발 : 용병1-소사-우규민-류제국-봉중근&etc. - 소사는 뛰어난 2선발감. 이닝을 길게 먹어주는 면이 상당히 좋다. 단 상대 에이스와 맞붙을경우 압도하는 느낌은 글쎄? 그런면에선 리즈보다 살짝 아쉬운 느낌. 물론 LG가 타선지원이 빠방한 팀이면야 그런거 제끼고 1선발이겠다만 그게 아니라 ㅠㅜ - 우규민은 뛰어난 2~3선발. 사이드답게 내구성에 대한 약점을 좀 가지지만 (얘 IP가 그리 높진 않다...) 압도적인 BB/9를 통해 제구로 승부한다는 이미지는 확실히 굳혀놨음. 내년이 FA고, 지금 상황에선 구단도 아름다운 저평가를 통해 4억밖에 안줘놔서 골이 아프긴 한데 내년에 돈다발 싸다구를 후려갈길수 있다 가정하면 아주 나쁜수는 아님. 돈다발 갈기기에도 박용택급 이상으로

여성 듀오 풋풋의 [달달 프로젝트]

여성 듀오 풋풋의 [달달 프로젝트]

지난 1월 여성 듀오 풋풋이 열두 번째 기획 싱글 '두근두근'을 출시했다. 이들은 작년 2월부터 [달달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매달 한 편씩 노래를 공개해 왔다. 근면하게 선보인 작업들은 차곡차곡 쌓여 어느덧 1년의 궤적이 생성됐다. 정규 음반에 10여 편의 노래가 수록되는 것이 일반적이니 어엿한 정규 앨범 하나가 완성된 셈이다. 본인들도 이 과정을 뿌듯하게 느낄 듯하다. 표준어는 아니지만 요 근래 달콤하다는 뜻으로 흔히 쓰이는 단어 '달달'이 암시하듯 이 시리즈의 노래들은 하나같이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대기를 띤다. 덕분에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감상할 수 있다. 일관된 콘셉트의 연작에 들어가기 1년 전에 발표한 데뷔곡 '새내기쏭'도 그룹 이름에 걸맞게 싱그러움을 한껏 발산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룹은

참극이다. 식스밤(Sixbomb) -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참극이다. 식스밤(Sixbomb) -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2월 25일

의상이 인체를 가공육으로 표현하고 있다. 유튜브에 달린 댓글을 보면 치킨 같다고 하는 이도 있는데 중론은 아무래도 분홍색 소시지일 듯하다. 때문에 몸에 밀착되는 저 옷이 야하게 느껴진다기보다 그로테스크하고 형이상학적으로 다가온다. 뭔가 엄청난 메시지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분; 이 친구들 데뷔가 무려 2012년이다. 처음에는 6인조였다가 4인조로 재정비하고 지난해 3년 만에 신곡을 냈다. 그리고 다시 발표한 신곡. 노래는 바비문이라는 싱어송라이터가 2012년에 발표한 '10년만 기다려 줘'를 모티프로 한다. 일종의 리메이크인데 리메이크를 하려면 좋은 노래를 골라야지 이런 쌈마이를 택하다니... 크레용팝과 풍뎅이를 롤모델로 여기는 아이들이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부르는 걸 보는 듯하다. 멤버

YTV 빨강머리 앤 드라마 2016 인터뷰

YTV 빨강머리 앤 드라마 2016 인터뷰

며칠전 캐나다 IPTV 채널 YTV에서 방송된 빨강머리 앤 드라마(2016)의 관련 인터뷰와 뉴스 자료입니다. 지난 2월 초에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손녀 케이트 맥도널드 버틀러와 주연 앤 셜리 역의 엘라 발렌타인이 함께 TV영화의 프로모션을 위해 오타와의 캐나다 역사 박물관에서 미디어 행사를 했습니다. 현 캐나다 총리 부인인 소피 그레구와 트뤼도(Sophie Grégoire Trudeau)가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CBC 뉴스 새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는 1971년생이고 부인은 오래전부터 TV 진행자였습니다. 이어 인터뷰를 계속 진행했는데 지난 주에는 BT에서 아침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아래 링크 페이지 내에 클립이 있습니다. ● BT 토론토 영상 클립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