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포스트: 127|아이템:2016(166)
Tags

Posts

127 posts
2016년 주목할 팝 뮤지션

2016년 주목할 팝 뮤지션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월 13일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새해가 되면 올해에는 또 어떤 신인이 등장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흥분을 안길지 기대된다. 쟁쟁한 아티스트가 많지만 사이키델릭과 가벼운 팝의 정서를 함께 전달하는 Blossoms, 세련된 사운드를 앞세운 일렉트로팝 밴드 Kate Boy, 원숙한 포크 뮤지션 Pixx 등이 매체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흑인음악 신에서는 네오 소울 리바이벌의 기운을 조성하는 Lion Babe, 얼터너티브 R&B의 확산에 한몫할 Nao 등이 눈에 띈다. 이들은 좋은 작품으로 음악팬들에게 이미 어느 정도 지지를 얻었다. 2016년에 주목할 팝 뮤지션들이 아닐 수 없다. Lion Babe | 익숙하게 느껴지는 네오 소울 그룹 미국 뉴욕 출신의 이 혼성 듀오는 데뷔

드라마는 되지만 노래는 안 된다?

드라마는 되지만 노래는 안 된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월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이동출 씨(氏)네는 오늘도 어김없이 온 가족이 모여 오손도손하게 저녁을 먹는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오리구이. 보양에 좋긴 한데 구울 때 여기저기에 기름이 튀고 냄새도 배는 탓에 집에서 해 먹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괜찮다. 냄새, 연기 걱정 없는 최신식 적외선 조리기가 있으니까. 이동출 씨 가족의 저녁 식탁에는 웃음꽃이 만발한다. 웰빙 조리기구 '자이*'만 있으면 집에서도 언제나 쾌적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동출 씨의 첫째 아들 형규는 요즘 어떤 사내아이와 자주 보고 있다. 차가운 성격의 형규는 이 아이가 자신에게 친한 척 다가오는 게 귀찮다. 하지만 조그만 녀석이 어찌나 곰살궂게 구는지 냉정한 형규도 금세 마음을 연다. 오늘은 그 아이가 형규에게 빵을 사 먹

Again 터보, 15년 만의 반가운 컴백

Again 터보, 15년 만의 반가운 컴백

1990년대 최고의 댄싱 엔진, 터보가 돌아왔다. 2000년에 발표한 5집 [E-mail My Heart]를 마지막으로 해체한 그룹이 15년 만에 6집 [Again]으로 컴백했다. 올해 초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 팬들에게 기쁨을 안긴 바 있지만 정규 음반을 출시한 것은 예상 밖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원년 멤버 김정남, 김종국에 김정남의 탈퇴 후 빈자리를 메웠던 마이키까지 합세한 트리오로 나와 특별함을 더한다. 오랜만에 이뤄진 반가운 컴백은 예전 음반들까지 꺼내 보게 만든다. 강렬한 음악, 화끈한 춤으로 가요계를 접수하다 터보는 1995년 등장과 동시에 전국 나이트클럽을 장악했다. 미국 가수 Sylvester의 1982년 히트곡 'Do You Wanna F

[무의도] 2016 병신년 새해 일출

[무의도] 2016 병신년 새해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월 1일

인천의 거잠포라는 곳에서 일출도 볼 수 있다는 말에 새해 첫날 새벽에 달려가 봤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수도권이고 서쪽에서 일출을 본다는 메리트때문인지....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ㅠㅠ 그래서 밀리고 밀리다가 거잠포에서는 사람에 떠밀려서 보기 힘들 것 같아 계~속 들어가다보니 어느새 무의도까지 들어가게 되던;; 오래전 친구들과 무의도 가려다가 한명 밖에 안와서 월미도에서 놀다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무의도에 처음 와보게 되다니 ㅎㅎ 무의도 페리호, 여기까지 오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동쪽에서 해가 뜬다는걸로 알고 있지만 계절마다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TPE를 이용해보니 선착장 부근에서 보는게 낫겠더군요. 정동을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