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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가수로 변신한 정인영 아나운서, 이솔이X정인영 [전보]](https://img.zoomtrend.com/2016/01/18/e0050100_569b60bb9736f.jpg)
가수로 변신한 정인영 아나운서, 이솔이X정인영 [전보]
일단 조합이 흥미롭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에 수석 입학했으며 2008년 첫 EP, 2009년 정규 1집 [스물아홉] 등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이솔이와 '스포츠 여신'으로 불린 아나운서 정인영이 만났다. 유명 방송인과 그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인디 뮤지션이 뭉친 사실부터가 신기하다. 둘이 음반을 만들게 된 계기는 종교였다. 이솔이와 정인영은 같은 성당에서 성가대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 왔다. 또한 이솔이는 재즈 유학을 다녀왔고 정인영 역시 평소에 재즈를 좋아해 음악적 코드도 일치해 의기투합하게 됐다. (이솔이는 자신의 솔로 작품들에서 우울하고 그로테스크한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인영의 관심사가 그쪽이 아닌 것이 다행이다.) 애호하는 장르에 맞춰 둘은 재즈를 선택했다. 단
임찬규 물벼락 사건에 대해서
1. 이번 사건에 대해서 나는 임찬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다. KBSN의 잘못은 흥분해서 야구선수들 전체를 매도한 것 밖에 없는데, 사과하면 될일이다. 당장 선수협부터가 "임찬규가 사과했으면 됐지, 말이 너무 심하다" 라고 하고 있지 않은가. 그냥 말이 심했다고 사과 한번만 하면 된다. 2. 임찬규가 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너무 심하다는 분의 글을 봤다. 살다보면 했던 실수 또 할수도 있지 하고 감싸시던데, 적어도 영상을 보면 절대 실수가 아니다. 첫번째 영상에서 물 들고 있는 임찬규를 발견한 스탭이 하지 말라고 수신호를 보냈는데도, 두번째 영상에서 기어이 물뿌리고 도망간다. 저건 분명히 고의로 한 짓이지, 어떻게 봐야 실수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3. 선수측에서 올라오는 해명도 웃기는데,

임찬규 물벼락 사건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어떨지는 아직 예상이 안되네여.제 생각보다 임찬규가 많이 까이는 느낌인데.. 흠. 선수협에서는 '정인영 아나운서에겐 미안하지만 야구선수를 싸잡아 비난하다니!' 하는 상황.근데 여기에 대해서도 선수협을 까는 여론이 많더라구요.박재홍 그렇게 안봤니 뭐니.. 임찬규 잘못하면 야구선수가 못배운놈이라고 해도 닥치고 있어야 하나. 임찬규-정인영 사이에서 해결할 일을 KBS 캐스터, PD들이 괜히 선수전체를 싸잡아 까서김정준, 박재홍같은 애들이 발끈하고결국 KBS스포츠 자체가 행동에 나선 느낌이랄까.
임찬규 선수가 뭘하면 이 사태가 마무리 될까?
어차피 이번 사태는 임찬규와 정인영간의 화해의 제스쳐가 벌어진다고 할지라도 KBS 와 KBSN 뭐시기들이 SNS으로 드립쳐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더이상 임찬규와 정인영 간의 벌어진 일방적인 실수에서 벌어진 해프닝 정도가 아닌 대한민국 야구 선수들의 인성교육 문제로 피해 받은 자들 VS. 졸지에 인성교육 받아야 할 자들 간의 대규모 전면전이 불가피해졌다. 당장 내일 비가 오지 않는다면 KBSN 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해야하는 아나운서와 해설을 해야할 해설자, KBSN 뭐시기에 발언에 반박한 타 방송사 프로야구 해설자, 인성 교육 받아야할 프로야구 선수들 그리고 LG트윈스 직관 팬들과 온라인 팬들의 KBSN 보이콧에 대한 항의 등등 ... 누가 나서든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은 엄청난 사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