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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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 _ (2012.5.1)

[영화] 건축학개론 _ (2012.5.1)

23camby's share|2012년 5월 2일

건축학개론 (2012)드라마, 로맨스, 멜로 | 117 분 | 12세 이상 | 한국 | 2012.03.22 개봉 감독 | 이용주출연 |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배수지, 고준희제작/배급사 명필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런 류의 추억을 파먹는 영화를 선호하지는 않는데..딱 97, 98학번들이 많이 공감하는 영화라는데.개인적으로는 세간에서 떠드는 만큼의 공감은 되지 않았다.역시 할 말은 하고 사는게 비극을 막는 길이다. 새삼 한가인도 많이 늙었다는 생각을 했다.뭔가 이마랑 턱이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랄까...말죽거리때의 한가인은 정말 좋아했는데.한가인은 연기력은 차치하고라도그 달라붙지 않는 욕설은 좀 어떻게 해줘... 등장인물들중 제일 공감가는 인물은 납뜩이 조정석이다.이 빛나는 조연덕이 영화가 두 배 이상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예상대로 '어벤져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96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벤져스'는 첫주말 134만 3천명, 첫주 163만 6천명, 흥행수익 146억 2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이건 마블 영화 중 국내에서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최고의 흥행작인 '아이언맨2'와도 비교되는 성적인데 그때는 9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7천명, 첫주 166만명을 돌파했었죠. 근소한 차이로 '어벤져스'가 밀렸습니다. 뭐 3D 개봉인 만큼 티켓값이 비싸서 흥행수익 면에서는 '아이언맨2'를 이겼지만요. 영화 자체는 이런 크로스오버 기획물로서는 기적적으로(아, 물론 이 기획이 실제로 스크린에서 구현화됐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의 기적이라 할만하지만) 잘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흥

타이타닉3D, 건축학 개론, 어벤져스

타이타닉3D, 건축학 개론, 어벤져스

로렐린 호수|2012년 5월 1일

며칠 동안 몰아서 영화를 줄줄이 봤네요. 리뷰도 몰아서 씁니다'~' 별 다섯 굳이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이죠. 3D로 한다 그럴때 흠? 그걸? 하고 생각했는데..원래부터 3D로 생각하고 만든 작품이 아니라 엄청난 효과가 있진 않습니다만, 다시 보다보면 밤하늘의 별이라던가..그런거 보면서 미묘한 3D를 느낍니다. 근데 사실 그런거 다 필요없고 전 이걸 극장의 큰 화면과 빠방한 사운드로 다시 볼 수 있다는데 의의를 뒀습니다. 사실 저 거대한 배는, 극장의 큰 스크린이 아니면 실감이 안 난다고 해야하나요...명절마다 TV로 보면 왠 장난감 배가 침몰하더군요orz 어릴때 극장에서 볼때는 너무 어려서 잘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이 커서 보니 다른 감상으로 다가왔습니다. 못 보고 놓친 것들도 다시 보게 되고요.

영화 <건축학개론>

영화 <건축학개론>

아름다운|2012년 4월 30일

화제의 영화 을 뒤늦게 봤다. 작은 영화관이긴 했지만 사람이 아직도 가득 찬다. 관람하러 오는 사람들을 눈대중으로 훑어보니 나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심지어 아이를 데려온 부부까지 있었다. 96학번의 이야기라던데, 그 때로 돌아가고픈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이 영화가 흥행하기 이전 내가 관심을 갖게 된 두 가지 계기가 있었다.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 그리고 이 카피."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평범한 소시민이라도 그들의 인생에서는 오롯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영화처럼 번드르한 주인공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별 다를 것 없는 인생을 지겨워 하지 않고, 그것에 익숙해져 가는 사람들에게 "예전엔 너 이랬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