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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건축학개론 짧은 감상평
건축학개론 첫사랑은 서투르고 어설프다. 그래서 완성되기가 더욱 어렵다. 지금의 내가. 좀더 완숙한 내가. 그때에 있었더라면 놓치지 않았겠지. 그랬더라면. 가슴을 저미는 아련한 추억은 만들어지지 않았겠지만 말이다.
건축학개년- 그여름의 썸머.
건축학개론의 예고편만 봤을때 부터.... 아. (그림) 잘 뽑았구나. 포스터를 봤을대 부터.... 아... 캐스팅 좋구나... 그랬지만 400만이 들 것까진 몰랐다. 첫사랑의 공감대, 90년 대의 향수. 전람회 기타등등의 멋지구리한 흥행요인들은 이미 다들 씹뜯맛즐 했을텐데 썸머같은 년들은 항상 뭐 모르는 남자들에게 묵직한 훅을 먹이고 떠나는지 모르겠다만, 이런 훅을 복부에 맞고 오바이트한 순진남들이 다들 극장 한켠에서 "아 씨바... 나도 저랬지..." 라며 감상에 젖을 걸 생각하니 참 안타깝기 그지 없다. 초식남의 1인으로써.... 저런 찌질한 초식남 스러운 공감대가 상업 영화의 심장으로 쓰이는 것에 알 수없는 분노가 있다. 빨리 패

국내 박스오피스 '내 아내의 모든 것' 어벤져스 저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민규동 감독,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정상에 오르며 '어벤져스'의 4주 연속 1위를 저지했습니다. 56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9만 4천명이 들었고 첫주 관객은 77만 9천명, 흥행수익은 59억 6천만원입니다. 주중 100만 돌파가 가시권일 정도로 반응이 좋다는군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

건축학개론(2012)-수지,한가인,엄태웅
[줄거리] 어쩌면…사랑할 수 있을까?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은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 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어쩌면 다시…사랑할 수 있을까? 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서른 다섯의 건축가가 된 승민 앞에 15년 만에 불쑥 나타난 서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승민에게 서연은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달라고 한다.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작품으로 서연의 집을 짓게 된 승민, 함께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