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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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서치' 2주차에 역전 1위!
'서치'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 2위로 출발했던 이 영화는 첫주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흥행했고, 2주차에는 배급사에서 상영관과 상영횟수를 대폭 늘리면서 1위로 치고 올라왔네요.(첫주 778개관/8575회 -> 2주차 1096개관/1만 5210회) 관객수 또한 2주차에 줄어들긴커녕 대폭 늘었고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1.8%가 증가한(!) 76만 8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173만 6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147억원이고요. 놀라운 흥행 추이입니다. 200만 돌파야 당연하고,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네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너의 결혼식'입니다. 주말 32만 1천명, 누적 252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211억 4천만원. 손익분기

Searching (2017, 미국)
아내와의 사별 이후 딸과 둘이 살고 있는 부녀. 두 부녀는 아내의 빈자리를 이겨내지 못하고 서먹서먹해져가고 있었지만겉으로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딸(미셸 라 분)이 부재중 전화 세통을 남기고서는갑자기 사라졌고 아버지(존 조 분)는 그런 딸을 찾아 나서며자신이 딸에 대해 얼마나 몰랐는지 알아가게 되는데.. 사실 스릴러라는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잔인한 장면이 없다는 함께 본 분의 추천에 보게 되었다. .. 하지만 사실 이 영화는 스릴러라고 하기보다는탐정 추리물같은 느낌이었고 영화의 스토리 라인도 인상깊었지만제일 인상깊었던것은 "이 영화 제작비 얼마나 들었을까" 라는 점.(찾아보고 싶었는데 찾을수 없었다 ㅎㅎ) 야외보다는 실내 촬영 위주로 진행된

북미 박스오피스 '더 넌' 컨저링 유니버스 최고 오프닝!
호러 영화 '더 넌'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호러 영화가 3700개관으로 최대 배급 규모를 확보한 것은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가 그만큼 배팅할 신뢰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 영화는 컨저링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는 컨저링 유니버스의 일부입니다. 현재까지 컨저링, 컨저링2, 애나벨, 애나벨 : 인형의 주인까지 4개 영화가 나온 컨저링 유니버스는 할리우드에서 시도된 유니버스 놀이 중에서는 드물게도 성공적인 행보를 겪고 있죠.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에서는 MCU를 제외하면 성공적인 건 이거, 그리고 가능성이 보이는건 고질라 시리즈의 몬스터버스 정도일까요? 몬스터버스도 달랑 2개 영화가 나와서 흥행했을 뿐이고 크로스오버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어쨌든 '더 넌'은

서치 - 액정 화면을 스크린으로, 참신한 스릴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암으로 잃은 데이빗 킴(존 조 분)은 10대의 외동딸 마고(미셸 라 분)가 실종되자 경찰에 신고합니다. 여형사 로즈마리 빅(데브라 메싱 분)이 사건을 맡은 가운데 데이빗은 자신이 마고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액정 화면을 스크린으로 옮기다 아니시 차간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서치(원제 ‘Searching’)’는 실종된 딸을 찾는 중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입니다. 데이빗은 마고의 실종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구글 메인과 구글 맵 등 검색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 SNS, 그리고 화상 통화 앱 페이스타임 등을 적극 활용합니다. 102분 러닝 타임 동안 모든 장면이 PC 모니터와 스마트폰, 그리고 TV 뉴스 등 액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