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차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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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 액정 화면을 스크린으로, 참신한 스릴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암으로 잃은 데이빗 킴(존 조 분)은 10대의 외동딸 마고(미셸 라 분)가 실종되자 경찰에 신고합니다. 여형사 로즈마리 빅(데브라 메싱 분)이 사건을 맡은 가운데 데이빗은 자신이 마고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액정 화면을 스크린으로 옮기다 아니시 차간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서치(원제 ‘Searching’)’는 실종된 딸을 찾는 중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입니다. 데이빗은 마고의 실종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구글 메인과 구글 맵 등 검색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 SNS, 그리고 화상 통화 앱 페이스타임 등을 적극 활용합니다. 102분 러닝 타임 동안 모든 장면이 PC 모니터와 스마트폰, 그리고 TV 뉴스 등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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