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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가 속편이 나오는군요.

"서치"가 속편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6일

개인적으로 서치는 그렇게 기대를 안 한 영화였습니다. 비슷한 특성을 지닌 영화중 "언프렌디드 : 친구 삭제"를 너무 재미 없게 본 상황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남의 컴퓨터 화면 지켜보고 있는게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북미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평가 덕분에 드디어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나름대로 자리를 잡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속편이 나옵니다. 일단 전작에서 어떻게 이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아니고 새로운 이야기와 다른 캐릭터들을 투입해서 작품을 진행 할 거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존 조는 안 나올지 모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영화] 서치 _ 2018.9.27

23camby's share|2018년 9월 27일

훌륭하다.처음부터 끝까지 각종 디바이스의 화면으로 이야기가 전개됨.구글, 페이스북, 인스타등 내가 쓰는 서비스들이 나오니까 더 신나기도 하고.어벤져스에서 서울, 부산등이 배경으로 나오는 그런 느낌이랄까.참신하다. 근데 이런 저런 참신함들을 빼도 이야기 자체가 훌륭하다.감동도 있고 반전도 있고. 반전이 너무 쎄서 두번 볼일은 없겠지만, 명작이라고 불릴만 하다.디지털 컨텐츠의 행간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감성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초반에 소소하게 발전해오는 UI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함.

Searching (2017, 미국)

Searching (2017, 미국)

아내와의 사별 이후 딸과 둘이 살고 있는 부녀. 두 부녀는 아내의 빈자리를 이겨내지 못하고 서먹서먹해져가고 있었지만겉으로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딸(미셸 라 분)이 부재중 전화 세통을 남기고서는갑자기 사라졌고 아버지(존 조 분)는 그런 딸을 찾아 나서며자신이 딸에 대해 얼마나 몰랐는지 알아가게 되는데.. 사실 스릴러라는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잔인한 장면이 없다는 함께 본 분의 추천에 보게 되었다. .. 하지만 사실 이 영화는 스릴러라고 하기보다는탐정 추리물같은 느낌이었고 영화의 스토리 라인도 인상깊었지만제일 인상깊었던것은 "이 영화 제작비 얼마나 들었을까" 라는 점.(찾아보고 싶었는데 찾을수 없었다 ㅎㅎ) 야외보다는 실내 촬영 위주로 진행된

서치 - 생활 밀착 스릴러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29일

이번주에 일단 결정한 영화 입니다. 사릴 아직까지 몇몇 궁금한 작품들이 (이 글을 거진 4주 전에 쓰고 있어서 말이죠.) 아직까지 개봉 일정을 못 잡고 있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 역시 사실 좀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그래도 개봉 일정을 확정 해주는 덕분에 가장 먼저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릴러면 아무래도 일단 보고 넘어가자 라는 느낌이 매우 강해서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아니쉬 차간치는 정말 오랜만에 정말 아예 할 말이 없는 감독입니다. 이 영화 외에는 아예 장편 영화를 찍은 이력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이전에 몇몇 단편 영화의 스토리를 직접 짜고 감독 한 이력이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