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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너의 결혼식'과 '서치' 흥행 중!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2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8.1% 밖에 감소하지 않은 56만 8천명을 기록, 준수한 흥행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94만 9천명으로, 월요일자로 200만명 돌파에 성공했어요. 손익분기점이 130만명~150만명 사이로 알려진 영화인지라 2주차 흥행으로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기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위는 '서치'입니다.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존 조가 주인공인 한국계 이민자 데이비드 킴을 연기했습니다. 거의 노트북 앞에 앉아서 실종된 딸의 흔적을 더듬는다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는 구성입니다. 존 조가 워낙 동안이라 늙어 보이게 분
북미 박스오피스 'Crazy Rich Asians' 3주 연속 1위!
'Crazy Rich Asians'가 3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형 흥행작이 없는 비수기 시즌이라 가능한 일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대단한 일이고 또 성적도 아주 좋습니다. 제작비 3천만 달러 짜리 영화인데 3주차 주말 수익도 2224만 달러에 달하고, 상영관수가 지속적으로 늘어서 3384개관으로 출발했던 영화가 3주차에는 3865개관까지 상영관이 확대되었어요. 현재 북미 누적수익은 1억 1096만 달러, 해외수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제작비의 4배 스코어를 넘긴 거죠. 이미 차기작도, 차기작에 배우들이 복귀하는 것도 결정난 상황. 2위는 전주 그대로 '메가로돈'입니다. 주말 1053만 달러, 누적 1억 2
서치
흔한 형식이 아닌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은 또 아니다. 불과 몇 년 전 같은 제작자가 만든 라는 영화가 있었고, 인디 영화 몇 편과 미드에서도 몇 번 시도했던 것이 바로 컴퓨터 모니터 화면으로만 진행되는 형식이다. 하지만 누차 이야기했듯이 누가 먼저 했는가-보다, 누가 어떻게 살렸느냐-가 중요한 게 또 이 바닥 아니겠나. 열려라, 스포천국! 대단히 영리한 것은 맞다. 일단 비주얼의 형식이 일반 관객들에겐 대단히 새롭게 보이거든. 그래서 일단 이목을 끈다. 그러면서도 적절히 사회 비판적 요소도 함께 끌고 간다. 까놓고 말해 요즘 SNS 안 하는 사람 거의 없고, 좋은 점도 많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갈 만한 단점과 비판점들도 꽤 많잖아
[서치], TMI를 비튼 스릴러
영화 시작점에서는 이 영화가 광고카피 문구처럼, 히치콕에 비견될 영화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헐리웃 특유의 가족 신파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것이 점칠된 초반부가 좋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볼 수록 괜찮았습니다. [언프렌디드]처럼 영화 내내 컴퓨터 화면 전체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어느 부분을 확대하여 비추거나 화면 내에서 포커스하고 있는 부분을 옮기는 등으로 연출을 하기에 훨씬 역동성 있고 감정적인 연출이 담겨진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푸티지 영화 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과거에 흔히 나오던 파운드 푸티지의 경우, 어디서 뭔가 영상을 주웠다는 컨셉으로 밀고 나가며 현실일지 아닐지 모른다는 접점을 통해 공포의 존재가 현실로 기어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이 영화는 다릅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