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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2 - 화면 구성 기술, 이야기, 메시지의 균형점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23일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영화가 아류작과 적당히 만든 속편 사이 그 아딘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북미에서 좋은 평가를 박도 들어온 케이스여서 말이죠. 솔직히 망할 거라는 생각도 어느 정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문제는 나중에 고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월에는 그래도 영화를 좀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솔직히, 별로 볼 영화가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나마 3월 가면 좀 나아질 것 같긴 합니다만. 어쟀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치 2로 개봉 합니다만, 정확한 미국 제목은 Missing 이라는 제목입니다. 컨셉을 유지 한 상태의 새로운

DID U MISS ME ?|2020년 11월 23일

잘 만든 영화인 것은 맞다. 장르적인 재미도 분명 충만하고,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감독의 내실있는 연출도 돋보인다. 다만 감독의 바로 직전작이 였다는 게 너무 컸을 뿐. 런 스포 런! 매번 말하지만 잘 만든 좋은 영화는 첫 쇼트나 첫 씬에서 영화 전체를 요약해내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의 오프닝 쇼트는 인상적이다. 고요하지만 다급해보이기도 한 어두운 수술실. 수술대를 빙 둘러싼 의사와 간호사들. 그들 중 카메라를 가리고 있던 의사 한 명이 비켜서자, 영화는 조그마한 반전 하나를 선보여낸다. 다른 그 누구도 아니고, 수술대에 누워있었던 것은 주먹만한 작은 신생아였다. 못해도 성인이 누워있었을 것만 같았던 큰 수술대에 처량하면서도 곱게 누운 아기 하나. 그

[서치] 왜 호평을 받았는지 알것 같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9년 11월 8일

감독;아니쉬 차간티출연;존 조, 데브라 메싱존 조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존 조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선댄스영화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존 조가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그리고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왜 호평을 받았는지 알수 있게해주었습니다영화는 딸인 마고가 실종되고 그녀를 찾을려고 하는아버지 데이빗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데이빗이 맥북을 통해 단서를 찾아가는 모습과 그것을 통해보는 시선들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존조의

"서치"가 속편이 나오는군요.

"서치"가 속편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6일

개인적으로 서치는 그렇게 기대를 안 한 영화였습니다. 비슷한 특성을 지닌 영화중 "언프렌디드 : 친구 삭제"를 너무 재미 없게 본 상황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남의 컴퓨터 화면 지켜보고 있는게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북미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평가 덕분에 드디어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나름대로 자리를 잡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속편이 나옵니다. 일단 전작에서 어떻게 이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아니고 새로운 이야기와 다른 캐릭터들을 투입해서 작품을 진행 할 거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존 조는 안 나올지 모른다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