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린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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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2010

DID U MISS ME ?|2022년 1월 17일

영화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배운 것들 중,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됐던 게 있다. 영화는 명백한 시각 매체이니, 내레이션이나 대사 등의 비시각적 요소들을 통해 극중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이미지로써 전달하는 게 좋다는 것. 그래서 미장센이 중요하다는 소리. 나는 그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거장들 역시 시각적 요소에 좀 더 탐닉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 관점에서 점수를 매기자면, 은 빵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레이션 투성이거든. 그러나 이상하게도, 은 그 내레이션 투성이의 구성이 영화의 이야기와 잘 어울려 좋은 효과를 빚어낸다. 은 소설이나 에세이 보다는 일기장에 좀 더 가까운 영화거든. 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인 어

가치있는 한 표란 무엇인가?『스윙 보트』

가치있는 한 표란 무엇인가?『스윙 보트』

착선의 독서실|2014년 2월 7일

미국 뉴멕시코주의 작은 도시 텍시코에 사는 버드 존슨은 별다른 직업없이 낚시와 맥주를 즐기며 빈둥거리는 중년의 싱글대디다. 정신연령은 아빠보다 더 높을 것 같은 12살 딸 몰리는 이런 아빠를 대신하여 집을 돌본다 .이들의 운명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것은 바로 대통령 선거일. 선거 시스템의 착오로 선거법에 따라 버드에게만 10일안에 재투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버드에게 주어진 이 한 표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공화당소속 현 대통령과 차기대권을 노리는 민주당 대선 후보 중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 지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제 전세계의 매스컴이 버드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양측 대선캠프는 버드만을 위한 대선캠페인을 펼치면서, 버드가 사는 작은 마을은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데...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Mark Stephen Waters, 2011) _ 2012.12.19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Mark Stephen Waters, 2011) _ 2012.12.19

23camby's share|2012년 12월 21일

파퍼씨네 펭귄들 (Mark Stephen Waters, 2011)코미디 | 연소자 관람가 | 미국 | 2011.09.07 개봉감독 | 마크 워터스출연 | 짐 캐리, 칼라 구기노, 안젤라 랜스버리, 매들린 캐롤제작/배급사 | Davis Entertainment,Twentieth Century-Fox Film Corporation/(주)이십세기 폭스코리아 플립에서 매들린 캐롤에 빠진 이후에 매들린 캐롤이 나온 영화들을 찾아보다가 걸린 영화.한번은 체크하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다니.매들린 캐롤은 많이 안나와서 좀 섭섭하지만. 그래도 덤으로 얹혀있는게 짐 캐리라니. 얘기는 간단하지만 애들이 좋아할껀 다 들었다.펭귄을 시작으로 펭귄알과 부화, 동물원 탈출, 부유한 가정, 집에서 하는 눈싸움...내

[영화] 플립 _ (2012.12.8)

[영화] 플립 _ (2012.12.8)

23camby's share|2012년 12월 18일

플립 (Flipped, 2010)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 미국감독 | 로브 라이너출연 | 애이단 퀸, 레베카 드 모네이, 매들린 캐롤, 페넬로프 앤 밀러제작/배급사 | Castle Rock Entertainment 짧지만 임펙트있다.성인으로 성장할때까지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의외로 빨리 끝나서 좀 아쉬웠다.부족함을 느끼는 아쉬움이 아니라 재밌어서 이후의 이야기도 더 보고 싶었던 그런 아쉬움.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주면 보통은 조금 지겹다고 느낄법도 한데 이건 전혀 그런것이 없었다.오히려 상대는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질 정도였달까. 어이없지만 주인공들의 심리변화도 충분히 납득할수 있었다.무엇보다 얘들은 아직 어린 애들이니까!원래 애들의 마음은 종잡을 수 없는거다.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