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7 posts
판타스틱 4, 속편 취소? 존속?
개인적으로 판타스틱 4는 참 묘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나마 최근작이라고 할 수 있었던 전작도 그렇고, 얼마 전에 새로 나온 작품도 그렇고 제 입맛에는 전혀 맞지 않는 작품이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그나마 최근작이 더 맞기는 햇습니다만, 50보 100보 차이밖에 안 나는 물건들이엇습니다. 어쨌거나 흥행 성적이 그닥 좋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그 속편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꽤 있었습니다. 결국 이 문제 관련해서 별 루머가 다 도는 상황이 벌어졌죠. 일단 취소쪽 루머입니다. 이 작품이 취소된 자리에는 데드풀 속편이 들어갈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하지만 사이먼 킨버그 입에서는 취소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예정대로 모두 흘러갈 거라고 말이죠. 이야기는

사이먼 킨버그 "판타스틱 포 속편을 만들 것이다"
'판타스틱 포' 리부트의 메인 각본가였던 사이먼 킨버그가 그야말로 끔찍한 실패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영화의 속편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이 작업에 집중하고 있고, 속편은 같은 배우들로 만들 생각이라는데... (관련기사) ...이 소식을 처음 봤을 때 무슨 악질적인 농담인가 싶었는데, 진심인가 봅니다. 감독과 제작사가 아웅다웅하다가 결과물이 개판난 건 그렇다 치고(어느쪽이 더 잘못했는지에 대해서는 참 여러가지 말들이 있었고, 어느쪽에 더 잘못이 있는지는 몰라도 둘 다 잘못해서 저 결과물이 나왔다는 것만은 분명해졌죠) 제작비 1억 3천만 달러, 현재까지 흥행은 전세계 1억 6천만 달러로 거하게 말아먹은 상황인데 과연 제작이 가능할지 의문이군요. 물론 그저 마

국내 박스오피스 '베테랑' 900만 돌파!
'베테랑'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34만 6천명, 누적 904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710만 7천명. 천만 돌파는 이제 시간문제고 과연 어디까지 뻗을 것인가... 2위는 신작 멜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입니다.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주연. 64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8만 6천명, 한주간 63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0억 4천만원. 순제작비 45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이라는데 출발은 괜찮아 보이는군요.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줄거리 :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그에게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이 생겼다

북미 박스오피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또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신작들을 가뿐하게 격파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목을 원제인 'Straight Outta Compton'가 아니라 한글로 적은 이유는, 네, 국내 개봉이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북미에서의 강력한 첫주 흥행 덕분인지 바로 9월 10일로 국내 개봉일이 잡혔네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5.5% 감소한 2676만 달러, 누적 수익은 1억 1148만 달러로 2주만에 1억 달러를 돌파해버렸습니다. 제작비 2800만 달러는 이미 첫주 흥행만으로 해결한 상황이었죠. 줄거리 : “당신들의 음악은 불법적인 것들을 찬양하고 있잖소” “현실을 반영한 예술이요” 닥터 드레, 이지 E, 아이스 큐브, MC렌, DJ 옐라.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