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7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Straight Outta Compton' 1위
갱스터 랩이라는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1980년대의 흑인 힙합그룹 'N.W.A'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도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이스큐브와 닥터드레가 이 그룹 출신이죠. 마약상 출신의 이지 이가 갱단 활동으로 번 돈으로 만든 그룹이라는 것도 유명한 부분이고. 275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10만 달러. 예상치인 4500만 달러를 천만 달러 이상 뛰어넘는 호쾌한 성적입니다. 제작비 2800만 달러는 첫주말에 다 회수해버리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348달러로 높습니다.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이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입니다. 주말 1700만 달러, 누적 1억 3814만 달러, 해외 2억 3530만 달러로 전

북미 박스오피스 '판타스틱4' 리부트, 시작부터...
북미 박스오피스는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로는 그래도 '판타스틱4'가 제법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만 실제로는 이런 결과가 나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7% 감소한 2940만 달러, 누적 1억 865만 달러, 해외 1억 56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535만 달러입니다. 평이 상당히 좋은데도 불구하고 북미 흥행은 전편보다 기세가 못한 느낌이 드는데 최종 스코어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군요. 2위는 '판타스틱4' 리부트입니다. 399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2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6558달러에 그쳤고 해외수익 34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0

'판타스틱4' 북미 개봉 첫날 성적 - 우려가 들어맞다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4편. 가장 주목받은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8월 20일 개봉하는 '판타스틱4' 리부트죠. '크로니클'의 조쉬 트랭크 감독이 연출했고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마이클 B. 조던, 제이미 벨, 토비 켑벨 주연. 다들 아시다시피 20세기 폭스가 제작했고, 원작은 마블 코믹스입니다. 2005년과 2007년에 1, 2편이 나왔고 이제 리부트를 시작했죠. '리부트 전의 2편 흥행이 망해서' 리부트했다고 아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1편은 제작비 1억 달러로 전세계 흥행수익 3억 3천만 달러로 성공, 2편은 제작비 1억 3천만 달러로 전세계 흥행수익 2억 9천만 달러로 1편보다는 나빴지만 망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죠. 하지만 속편 제작을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전망치를 넘는 1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00만 달러, 극장당 수익 1만 4156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 1억 2100만 달러.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로 알려져 있는데 출발은 성공적이군요.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과의 비교는 힘들어요. 왜냐하면 그쪽은 첫주에는 아이맥스관 한정으로 개봉한 다음 2주차부터 확대 개봉하는, 대규모 개봉작으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변칙 개봉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출발은 누가 봐도 좋다고 할만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처음에 이 작품의 첫주말 흥행 전망치를 4천만 달러 정도로 내놓았지만 개봉이 임박해서 시사회 반응이 쏟아져 나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