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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part2를 보고 왔습니다

브레이킹 던 part2를 보고 왔습니다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11월 29일

언제나 그렇듯이 스포일러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글입니다.(그것은 영원의 포에버에 기억의 리멤버될 끝의 피날레) 오전에 브레이킹 던 part2를 보고 왔습니다.저도 제가 이런 영화를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공짜라서 어쩌다보니 보게 됬는데 말이죠... 한 줄 감상평 :반지전쟁 마지막의 사루만이 샤이어에서 깽판치는 내용만 가지고 1시간 30분짜리 영화를 만들면 이런 느낌일거야. 일단 저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대해서 시큰둥한 평가를 내리고 있었으며, 이 시리즈에 대해서는 맨처음 트와일라잇 영화와 군시절에 뉴문과 이클립스까지 소설로만 본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4권 브레이킹 던에 대해서는 전역하고 나니까 흥미의 ㅎ도 사라진 상태(....) 그런 상황에서 part2를 보게 된다는 점에 살짝 걱정하긴 했지만, 역

보는건 있지만 포스팅은 안하는 요즘.

Cat's bluse|2012년 11월 14일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는 2개입니다.보고도 리뷰 안쓴 드라마도 .. 2개인가 3개인가. 그냥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두는, 사진 한장없는 간단한 잡소리입니다. 1. 브레이킹 배드 (3기 감상중)지난번에 마약쿠키 어쩌구 하는 기사가 나왔을 때 주니랑 얘기하다가 나온 [브레이킹 배드](물론, 주니는 '추천받은 미드중에 이러저러한게 있다' 라는 소스만 주고 검색은 제가 하고.._-)폐암 말기의 화학쌤이 남을 가족을 염려하여 옛 제자와 함께 마약을 제조로 큰 돈을 번다는 훈훈한 스토리입니다.미드답게 복선도 잘 깔려있고 스토리도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타입. 다만 주인공인 월터가 신지타입이라 마음을 좀 가다듬으면서 봐야합니다.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어릴적에 본 공중파 더빙 드라마까지 합쳐도 서양계 드라마에서 이렇게 찌

늑대아이 리뷰2

늑대아이 리뷰2

lise의 책장|2012년 9월 25일

이번에는 내용에 대한 설정이 아애 없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다른 분들의 블로그나 이전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하나의 영화의 리뷰를 두 번이나 하는 것은 굉장히 바보같은 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어느 작품이든 창작품에 과도하게 집착을 하거나 그에 계속해서 얽매여 있는 것은 누가봐도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다. 물론 그 작품이 명작이라고 해도, 세상은 넓고,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온 창작품은 무궁무진하다. 말 그대로 명작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영화를 한 번 더 리뷰를 하는 것은 나 자신도 조금은 의아하다.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블로그를 다시 하면서 새삼스럽게 늑대아이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늑대아이 리뷰

늑대아이 리뷰

lise의 책장|2012년 9월 19일

조금 깁니다. ‘나는 너에게 아직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블로그를 재개장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쓰는 글은 늑대아이의 리뷰이다. 늑대아이는 하나라는 여대생이 우연히 만난 늑대인간인 그이(작중에 그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유키와 유메라는 작은 늑대인간들의 이야기이다. 리뷰에 앞서서 알기 쉬운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나름 잘 만들고 감동적인 영화였지만 ‘재미있는’영화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힘든 영화였다. 그 재미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나는 이 영화를 지난 일요일에 봤다. 새롭게 블로그를 개장하는 주제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자면, 이 영화를 보기 전 근래에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기간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