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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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렌 7화

[감상]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렌 7화

캬~~~ 저번화를 보고 이번화는 충격과 공포의 염장물이 되겠군! 하고 손발 오그라짐 방제를 잔뜩 하고 봤습니다만 예상했던 것과 살짝 다른 내용 전개라 당황했습니다. 그나저나 인터넷에서 어떤 분이 시치미야 등장 클리셰를 정확히 맞춰버리셔서 살짝 놀랐네요. 죄송하지만 어떤 분이셨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 '중2병' 에 본격적인 치정 싸움은 어울리지도 않긴 합니다만, 그래도 핑크머리 시치미야 카드를 이런 타이밍에 대차게 질러버릴 줄은 사실 상상을 못했네요. 초중반부 유타가 상당히 답답하긴 했습니다만 다행히도 이 친구는 아직 개념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나 봅니다. 평범한 하렘물같으면 한번쯤 와르르 무너지고도 남을 타이밍인데. 여기까지 오면 솔직히 저로써는 완결까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도 견적이 안 나

[감상]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 -

[감상]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 -

오늘도 깔쌈하게 인증부터 하고 시작합니다.일단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한줄 요약부터 하자면 총집편 + @ 구성으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 하지만 극장판만 단독으로 본다면 글쎄올시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 시점이 바뀐다는건 아주 큰 변경점입니다. 같은 사건도 완전히 다른 관점과 다른 감정선에서 접근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현실에서도 같은 사건을 판단할 때 절대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놈의 중2병 극장판 얘기 이제 그만 하고는 싶습니다만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 예, 제가 그거에 원한 게 바로 이 극장판에서의 +@에 해당하는 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니까. 본편에서는 잘 알 수 없었던 뚱한 릿카의 감정을 본인 시점으로 풀어내는, 그런 걸 기대

[감상] 본격 중2병 극장판 까는 글.txt

[감상] 본격 중2병 극장판 까는 글.txt

※ 글을 읽기 전에 주의! 1. 본 포스트는 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가득 담아 작성된 포스트임을 알립니다.2. 대놓고 멘붕한 꼬락서니가 조금 보이더라도 감안해 주세요. ㅜㅜ 시작하기 전에 깔쌈하게 인증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목운동 죄송합니다) 1. 이 애니메이션을 보기 전에. 이왕 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마구마구 담아 포스팅하기로 한 거, 보기 전에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굳이 돈내고 극장판을 보러 간 부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나는 이 '중2병' 시리즈를 상당히 괜찮고 재미있게 봤다. 그 이유는 손발이 좀 오그라드는 것만 감안하면 전혀 부담없이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다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다다. 사실 애니 본편

Gravity (스포일러 있을걸요.)

Cat's bluse|2013년 10월 23일

예전에는 영화잡지를 열심히 봤다. 보고나면 간접경험으로 이미 마음이 풍족해져서..ㅅ-; 나중에 티비로나 좀 보고 이랬는데영화(정확하게는 영상물) 보는거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나니 많이 보게된다.그래비티도 아마 예전의 나였다면 극장에 보러가지는 않았을 영화다.(자꾸 구라비티라고 읽게된다. 아오 라그)뜬금없이 주니가 [이 영화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니 M2관에서 보자] 라고 전화를 해서 보러갔다.미리 평을 보고 갈까하다가 정보없이 보는것도 재미있겠지- 싶어서 우주미아가 된 이야기니 한없이 우주속을 유영하며 나가는 장면이 로오오오오오오옹 테이크로 나오고우주에서 해뜨는거 나올거고 극적인 교신성공 이런거 나오겠지..라는 추측만 들고 갔다. 3D 아니었으면 이렇게 괜찮게 보지는 못했을 것 같다.하지만 지금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