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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스 별장의 공포(Atrocious.2010)

시체스 별장의 공포(Atrocious.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4일

2010년에 스페인, 멕시코 합작으로 페르난도 바레다 루나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원제는 어트로셔스. 한국명은 ‘시체스 별장의 공포’다. 내용은 2010년 4월에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37시간 동안의 기록이 담긴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그 안에 녹화된 비디오를 재생하면서 시체스 별장에 새로 이사 온 한 가족의 참상을 보는 이야기다. 스토리의 전반부는 지루한 일상을 계속 찍다가 집에서 키우는 개가 사라져 개 찾으러 다니는 내용, 중반부는 어린 동생이 개 찾으러 나간 듯 사라지자 어머니가 동생 찾으러 뛰어나가서 그 뒤를 쫓아가는 내용, 후반부는 집에 돌아와 보니 잔뜩 어질러져 있고 누군가 위협하듯 쫓아와서 방에 숨어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작의 장르는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

SEONDERLAND!|2013년 7월 2일

Spain, Street of Jerz 실제로 사람들은 팸플릿을 보고도 강한 갈망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사람의 계획이 [그리고 심저어 인생 전체도] 아주 단순하고 어설픈 행복의 이미지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 감동적이면서도 진부한 예였다. 또 가계에 파탄을 일으킬 정도로 돈이 많이 드는 긴 여행이 열대의 바람에 살짝 기울어진 야자나무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이기도 하다. /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Spain.

Spain.

pro beata vita.|2013년 7월 2일

Winter, 2006.Barcelona - Avila - Madrid - Salamanca - Segovia - Aranjuez - Toledo - Cordoba - Seville - Granada- Madrid. --------------------------------------------------------------------------------------------- (2010. 10. 4 일기) 내 인생 첫 번째 배낭 여행의 추억 중. 사실 저 당시 난 굉장히 피곤했다.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버린...) 바르셀로나 v.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를 보고 그야말로 미친듯이 달려서 전철에 올라, 또 열심히 달려서 환승하고, 떠나기 일보직전인 버스를 겨우 잡아탔다. 그리고 그대로

[호텔리뷰/마드리드] Best Western Arosa

[호텔리뷰/마드리드] Best Western Arosa

전기위험|2013년 6월 22일

최근 너무 케이온(극장판) 이야기만 한 것 같아서 비축분 하나 풉니다. 케이온 친구들이 머문 Hotel Ibis Earl's Court(@London) 을 검색해 보니 박당 최저요금이 근 20만원이더군요. 이거뭐 성지순례도 돈이 많아야 하겠구만...뭐 런던 물가에다 여학생들이고 안전성을 고려하면 저정도는 되야 할 것 같지만...잘 사는 집 애들이라는 인상을 버리기 어렵네요 ㄱ- 애초에 그 먼 델 갔다오는데 3박5일도 돈g랄같아보이기도 하고...;;; 참고로 아래 호텔은 박당 8만원 정도던가? 로 예약했습니다. 호텔요금은 철따라 날따라 에이전시따라 천지차이이니 감안하고 보시길... -- 마드리드에서 난 또다시 혼자가 되었다. 같이 다니던 친구와 일정이 하루씩 어긋나게 되면서, 아예 방을 따로 잡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