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64 posts
유로 2012, 스페인 시대의 재개막인가? 종말인가?
바야흐로 현재의 축구는 스페인 축구의 시대입니다. 뭐 스페인은 언제나 축구 강국이었고, 라리가의 강함은 언제나 그랬지만 이렇게 국가대표에서도 막강한 모습을 보인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은 최근 메이저대회에서 약하다는 소리를 깔아 뭉개고, 유로와 월드컵에서 2연속 우승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유로201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8년이 지난지 벌써 4년이 지났고, 스페인의 황금세대는 절정을 달리고 있는 그런 시대입니다. 이번 유로의 화두는 과연 이런 스페인을 물리칠 팀이 나타나느냐가 가장 큰 화두입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독일은 현재 스페인 못지 않은 황금세대를 맞이했고, 그들이 그간 보여주던 전차군단의 모습이 아닌,

2010. 10 - Granada, Spain (2)
똑같은 가을 하늘일 뿐인데 셔터를 누를 때마다 마치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듯한 청명한 색에 연신 감탄이 나온다. 고원지대인 마드리드의 하늘도 좋았지만 그라나다의 아침 하늘도 정말 끝내준다. 역시 사진의 90%는 배경발이라니까. 셔터를 누르면서 입구 방향으로 가보니 사람들이 매표소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나는 전자 발권기 앞으로 가 미리 예매해 둔 표를 발권했다. 줄 서는 건 딱 질색이다. 놀이공원이든 식당이든.. Generalife.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던 분수. 궁전 안에는 이슬람 식 물길이 곳곳에 만들어져 있다. 여름 궁전이라는 헤네랄리페로 들어서니 잘 손질된 나무들과 (조경이 아주 잘 되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시원해 보이는 분수가 나를 맞아주었다. 궁전 안에는 이슬람 식 물길이 곳곳에

2010. 10 - Granada, Spain (1)
늦은 밤 도착한 그라나다 역. 알람브라 궁전 근처에 있는 Hotel Alixares로 가야하는데 당최 어떻게 가야할지 우왕좌왕하다가 제법 밝은 이 버스 정류장 쪽으로 왔다. 마드리드도 조금 어두워지니 사람들이 싹 사라져서 좀 무서운 기분이었는데 그라나다는 굉장히 어둑어둑한 것이 어서 빨리 호텔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났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어찌어찌 마을버스 같은 조그만 버스에 타고 호텔로 출발. 버스 창 밖으로 보이는 그라나다. 낮에는 더욱 시골 느낌이..역시 마드리드가 도시였던 것이다. 스페인에서 어느 도시를 가나 보이던 Colon 대로를 지나며 참 어둡네..하고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이사벨 여왕 광장에서 꺾어 웬 구불구불한 골목으로 올라가고 있다. 으잉? 방금 전까지 어둡다고 생각한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