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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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 아르고 (반대입장에서보기)
아르고 미국입장에서 보면 정말 멋진 영화겠지만....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자... 이란에서 벌어진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면 나라가 뒤집힐 정도로 난리가 났을듯 싶다 독재자를 옹립하게 도와주고 국민들을 학살하던 이가 수명이 다되자 탈출 시켜주며 미국에서 보호까지 하고 있다면 누가 가만히 있을수 있겠는가....내가 그나라 국민이었어도 가만 있지 못할듯하다. 실제인물 토니 젊을때와 현재 모습(실화이다 보니 실제 인물들과의 싱크율에 많이 신경을 썼다...엔딩에 실제인물들이 나와염) 내용은 정말 간단한데 나름 그안에서 뽑아낼수 있는 재미를 잘뽑아낸 영화인듯 이란인들이 보면 정말 불쾌할듯한 영화...미국인들이 보면 잼나게 볼수 있는영화...누구 편을 들것인가... 7/10 : 미국 대사관에서 스

<더 임파서블> 강렬하고 진정성있는 실화 재난 대작
30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2004년 12월 26년 인류 최대의 최대 쓰나미에서 살아남은 가족의 실화를 기초로 한 영화 을 친구와 보고 왔다. 인형같이 예쁜 세 아들과 안정된 직업을 가진 부부, 더 없이 행복한 그들의 푸켓 휴가여행은 행복하기만 했다. 그리고 마치 고요한 바다처럼 평온하고 사랑스런 가족의 평범하고 영원할 것 같던 모습은 일순간 상상도 못할 최악의 재난으로 뒤덮였다. 누가 감히 상상을 할 수도 없는 그 당시의 두려움과 고통을 실제 쓰나미 그대로를 재현한 듯한 대규모 오리지널 촬영방식으로 깊이있게 제작한 이 작품은 여태까지의 SF나 오락물류의 CG 덧칠쇼와 차별적으로 철저한 현실적 묘사를 통해 영화가 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감정이입의 위력을 뿜어내, 보는 이

포제션 : 악령의 상자(The Possession, 2012)
2012년에 올레 보네덜 감독이 만든 오컬트 영화. 샘 레이미가 제작을 맡아서 화제가 됐다. 내용은 아내와 이혼하고 주말마다 두 딸과 함께 지낸 클라이드가 차를 타고 가던 중 벼룩시장을 발견했는데 둘째 딸 에밀리가 수상한 엔틱 상자를 사서 집에 왔다가 우연히 그걸 열게 됐는데, 상자 속에 있던 악령이 에밀리의 몸에 쓰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엑소시즘을 메인 소재로 다루고 있다. 어린 소녀가 악령의 상자를 열었다가 빙의 당하자, 엑소시즘을 해서 퇴치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이혼 가정의 남편이 주인공으로 엑소시즘 사건을 겪고 가족이 다시 사랑으로 합쳐지는 가족 사랑이 메인 테마다. 스토리, 테마, 소재 전부 다 진부하고 뻔해서 전혀 무섭지 않다. 거기다 진행이 굉장히

'라이프 오브 파이' 정말 실화일까 궁금하다고?
새해 첫 영화로 꽤 의미있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라이프 오브 파이'이지요. 개봉 전에는 별로 호응이 없었는데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점점 더 사람들을 극장으로 끌어 모으고 있는 영화입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작은 조각배에 호랑이와 단 둘이 살아남은 인도 소년이 겪은 227일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다들 "저거 실화야?"를 먼저 궁금해 하는데.. 사실은 이 영화의 내용이 실화인가 아닌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 스포일러가 꽤 포함되어 있습니다.CG가 대부분이라고 하지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은 정말 황홀합니다. 첫 장면부터 그렇습니다. 인도 한 도시에 있는 동물원의 희귀한 동물들의 모습이 이국적이고 이색적입니다. 영화 대부분의 배경이 바다 화면이라면 지루할 법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