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스트: 2686|아이템:LG(2416)
Tags

Posts

2686 posts
[관전평] 3월 31일 LG:SK - 우규민 호투, LG 개막 2연승

[관전평] 3월 31일 LG:SK - 우규민 호투, LG 개막 2연승

LG가 SK를 상대로 개막 2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끊었습니다. 선발 우규민 등 투수진의 호투와 적시에 뽑은 득점을 바탕으로 2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사진 : 3월 31일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우규민) 선발 우규민은 5.2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팀 첫 선발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명기에게 3루타를 허용했지만 추가적인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1실점으로 막아냈고 이후에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3회말과 5회말 1사 1, 3루 위기에서는 모두 자신의 장기인 땅볼 유도를 통해 병살타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감하는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우규민은 74개의 투구수로 5.2이닝을 소화하는 경제적인 투구를 선

LG 우규민, ‘토종 1선발’ 힘 보여줄까?

LG 우규민, ‘토종 1선발’ 힘 보여줄까?

LG가 2년 연속 개막 2연승을 노립니다. 작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개막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은 바 있는 LG는 어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2013 시즌 개막전에서도 8회초 터진 정성훈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개막 2연승을 위해 LG가 내세우는 선발 투수는 사이드암 우규민입니다. LG의 원투펀치는 리즈와 주키치로 일반적인 선발 로테이션이라면 어제 리즈에 이어 오늘은 주키치가 등판해야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원투펀치를 제외하면 토종 선발 투수가 취약하기 때문에 LG 김기태 감독은 리즈와 주키치의 선발 등판 순서를 연속으로 배정하지 않고 그 사이에 토종 투수를 선발 등판시키는 복안을 마련했습니다. LG의 올 시즌 토종 선발 투수 3인은 임찬규,

[관전평] 3월 30일 LG:SK - 정성훈 만루 홈런, LG 개막전 역전승

[관전평] 3월 30일 LG:SK - 정성훈 만루 홈런, LG 개막전 역전승

LG가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2013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7:4로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습니다. 8회초 터진 정성훈의 역전 만루 홈런에 힘입었습니다. SK 선발 좌완 레이예스에 막히면서 LG는 경기 중반까지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1:0으로 뒤진 6회초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안타는 수반되지 않았습니다. LG의 팀 첫 안타이자 시즌 첫 안타는 7회초 박용택이 만들어냈고 그로 인해 6회말 실점을 만회하며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7회말 선두 타자 박진만에게 세 번째 투수 신정락이 볼넷을 허용하면서 재차 리드를 내주는 화근이 되었습니다. 신정락은 박진만을 상대로 볼 카운트를 3-0으로 끌려가다 5구만에 볼넷을 허용했으며 이어 조인성을 상대로도 2-0으로 끌려가다 풀 카운트 끝에

LG, 개막 엔트리 ‘주목할 얼굴’은?

LG, 개막 엔트리 ‘주목할 얼굴’은?

3월 30일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개막을 앞두고 엔트리가 발표되었습니다. LG는 30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지는 SK와의 개막전을 위한 25명의 엔트리를 공개했는데 올 시즌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젊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우선 투수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이드암 신정락입니다. 신정락은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군 무대 선발 등판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작년 퓨처스 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수업을 받은 신정락은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습경기와 귀국 이후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통해 선발 투수로 낙점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구속에 치중하다 제구가 흔들렸지만 투구 시 팔을 낮춘 이후 구속은 다소 떨어졌어도 제구의 안정감을 찾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월 15일 시범경기 SK전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