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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차별 세계 주요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주차별 세계 주요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영화

Leafgreen|2018년 7월 22일

이어붙인 데가 더러운건 그러려니 하세요. 엑셀 파일로 만들다가 PDF 뜨고 억지로 이어붙인거니까. 피터 래빗은 제1제작국이 영국이므로(영국, 미국, 호주 3개국 합작) 영국 영화로 분류했습니다. 한국 영화 시장: 자국 영화 1위 15/29중국 영화 시장: 자국 영화 1위 10/29일본 영화 시장: 자국 영화 1위 16/28미국 영화 시장: 자국 영화 1위 29/29대만 영화 시장: 자국 영화 1위 없음영국 영화 시장: 자국 영화 1위 6/28프랑스 영화 시장: 자국 영화 1위 9/28독일 영화 시장: 자국 영화 1위 없음 이렇게 보니까 독일, 대만 영화 시장은 꽤나 치명타네요. 한국과 일본은 미국 영화와 경쟁하면서도 자국 영화 1위 비율이 과반수를 기록중입니다. 일본은 애니메이션 영화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DID U MISS ME ?|2018년 7월 9일

애초에 리스크가 큰 프로젝트였다.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잃을 게 더 많았다. 뭐, 전작의 후광이 너무 컸던 거지. 전작이 대규모의 예산을 들인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는 아니었지만 나름 흥행 했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연출과 촬영 덕에 꽤 두터운 팬층을 만든 작품이었으니까. 무엇보다 떡밥이나 후속작 예고 따위가 일절 없었고, 그 안에서 깔끔한 결말이 났었으니 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속편은 말그대로 거대한 사족 같아 보였다. 심지어 전편의 감독 떠나가, 촬영감독 떠나가, 에밀리 블런트 떠나가. 그나마 남아있는 것은 더티 섹시 두 남자 배우와 왠지 지금도 대도시 한 가운데가 아닌 주 경계 끝자락 오두막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각본가 하나였으니... 데이 오브 스포일러! 하지만 이 영화, 꽤 선방 했다고

플로리다 프로젝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DID U MISS ME ?|2018년 3월 12일

이후 어언 12년. 잘못된 홍보로 피 보게 생긴 영화의 계보를 잇는 신 종자. 포스터나 홍보 카피만 보면 누가봐도 웨스 앤더슨 류의 영화인데 막상보면 그게 아니라 심히 당황스러울만한 작품. 다행인 건 적어도 나는 보기 전에 대략 어떤 작품인지 알고 볼 수 있었다는 거. 짐짓 꿈동산 마냥 아름답고 귀여워 보이는 모텔에서 썩 아름답지만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이야기. 색감과 카메라 배치 및 움직임에 있어서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영화기도 하다. 색감이야 뭐 본편 안 보고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을 부분이니 그리 자세히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다만 촬영은 정말 대단하다. 인물에게 바짝 다가가 공간감과 더불어 감정까지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촬영 덕에 극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킬러의 보디가드

DID U MISS ME ?|2017년 9월 4일

나쁘지 않고 소소하게 재미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 이 정도의 조합으로 그냥 나쁘지 않고 소소하게 재밌기만 하면 안 되는 거였다. 를 연출했던 감독 답게, 생각보다 액션의 강도가 높다. 보디가드와 킬러라는 직업군을 그저 소재로써만 사용할 거라 여겼었기에, 굵직 굵직한 액션 시퀀스에는 딱히 기대가 없었었는데 이 정도라니 의외다. 특히 암스테르담 전체 액션 시퀀스는 확실히 공을 들였음이 제대로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액션 자체가 많은 영화인 것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건 코미디다. 로 한창 주가를 날리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바로 그 사무엘 L 잭슨을 데려다놓고 코미디의 강도가 이 정도라면 말도 안 되는 거다.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