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

포스트: 766|아이템:미국(2269)
Tags

Posts

766 posts

2018년 한국 영화 시장, [세계 5위]로 상승

Leafgreen|2019년 4월 15일

출처: 세계 영화 시장 규모. 2018년 411억 달러. 북미 영화(미국 + 캐나다 영화) 시장 규모는 119억 달러로 세계의 29%를 차지합니다. 2018년 세계 게임 시장(콘솔, PC, 모바일)은 1380억 달러(모바일 게임만 710억 달러)였습니다. 영화 시장은 게임 시장의 1/3에도 못미칩니다. 잘 보면, 북미 영화 시장은 계속해서 세계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북미 영화 시장의 점유율이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유럽, 남미의 퇴조입니다. 북미 제외 세계 영화 시장 구성 변화. 남아메리카 영화 시장의 급속한 퇴조(무려 22% 감소)와 유럽 영화 시장의 쇠퇴(3% 감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화 시장의 상승으로 메꾼 상황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중국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2014

DID U MISS ME ?|2019년 3월 25일

재미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상승과 추락의 플롯. 부와 몰락의 이야기. 여기에 마약, 섹스, 돈 등 하나 같이 강렬하고 자극적이기만한 소재들의 뒤범벅. 그리고 그 가운데 서서 이 모든 걸 진두지휘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대열연. 솔직히 이걸로 게임 셋이라고 본다.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복권 같은 비교적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서든, 아니면 갑자기 하늘에서 쾅 하고 떨어지는 환상적인 방법을 통해서든 하여간 그런 상상 한 번쯤은 다 해봤잖아. 100억이 지금 내 통장에 바로 꽂히면 뭘해야할까. 주위 사람들한테 말해야하나? 말한다면 누구한테까지? 그걸로 이제 뭐하지? 일단 사표부터 쓰고 보자. 근데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하면서 꼭 한 가지씩을 덧붙이게 되는데, 갑자기 100억이 생

캡틴 마블

DID U MISS ME ?|2019년 3월 13일

마음 속 어느 한 편으로는 여전히 DC를 응원하고 있지만, 결국엔 역시 마블이다. 솔직히 어쩔 수 없잖아. 수퍼히어로 장르계의 게임 체인저는 그들인 걸. 다만 마블이 내놓는 요즘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살짝 양가감정이 들던 차였다. 팀업 무비로써 엔 만족했었고, 아마 곧이어 나오게 될 도 분명 좋을 거라 생각한다. 근데 그 외 요즘 솔로 무비들 생각을 해보면 사실 온전하게 만족했던 게... 없지. 까놓고 말해 솔로 무비로는 이후 온전히 만족했던 게 전무. 다만 마블의 흥행 전략적 측면에서는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실사 영화화로는 처음 만들어지는 솔로 무비 와 <캡틴

빅 트러블, 1986

DID U MISS ME ?|2019년 1월 12일

80년대를 풍미한 존 카펜터의 B급 컬트 영화. 어려서 처음 보았을 때는 그저 배경을 적절히 현대쯤으로 옮긴 짝퉁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꽤 진귀한 물건이었다. 완전히 다른 매력과 완전히 다른 의미로. 대놓고 오리엔탈리즘이 비벼져 있는 영화다. 서양 영화, 특히 할리우드 영화에서 타국의 문화를 다루는 근본없이 무례한 태도야 뭐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만 지금 기준으로 봐도 굉장히 심한 편. 일단 배경이 차이나 타운인 것까지야 오리엔탈리즘과 별 상관 없겠지만, 보다보면 중국과 일본과 심지어는 태국까지 믹스된 듯한 아시아 출신 악당 세력의 의상이나 프로덕션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어이가 털릴 지경이다. 푸만추를 모티브로 했겠지만, 그리고 애초에 그 원형이 된 푸만추 캐릭터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