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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르윈> 가슴으로 쌓여지는 무명 가수의 감성 그리고 해학

<인사이드 르윈> 가슴으로 쌓여지는 무명 가수의 감성 그리고 해학

전세계 평단의 만점세례와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등 유수의 영화제 노미네이트된 코엔 형제(에단 코엔, 조엘 코엔-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파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 브레이브) 감독의 첫 번째 음악 영화 을 혼자 감상하고 왔다. 우중충하고 쓸쓸한 가사와 곡조로 된 곡을 주인공 르윈(오스카 아이삭)이 카페에서 연주하는 오프닝 장면부터 세상사에 초월한 듯한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떠오르기도 하고, 오쿠스틱 기타의 은은한 반주에 청아한 목소리의 포크송이 내내 흘러 클래식음악을 하는 내게 남다른 감흥과 가슴으로 차곡차곡 쌓여지는 진한 파동이 대단했다. 무일푼 무명 가수와 우연치 않게 동행하게 된 고양이의 측은하고 기묘한 여정이 시작되고, 후줄근하고 칙칙한

[The Wolverine] 아무래도 일본홍보영화(?)인가..

융의 주변|2013년 8월 10일

더 울버린 휴 잭맨,팜케 얀센,브라이언 티 / 제임스 맨골드 나의 점수 : ★★★★★ 영화도 물론 엄청났지만. 개인적인 사심 또한 가득 담은..... 별점이랄까요. 아무래도 방학(아 후리덤)이 되기전에 본 영화니까 꽤 됐(...)지만 일단 보고왔으니 적습니다.사실 그냥 휴 잭맨을 찬양하는 비루한 덕인 저는.. 아무 생각없이 심지어 예고도 안보고 영화를 보러간건데,Aㅏ...................... 뭐즤 이건? 하는 생각이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들었습니다.그러니 저 위에 별점은 무시해주시죠. 그냥 저건 영화에 대한 별점이 아니라 휴 아즈씨를 향한 저의 검은하트입니다(..) 여기부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 영화의

장고 분노의 추격자, 2013, 헐리우드.

장고 분노의 추격자, 2013, 헐리우드.

장고가 흑인이란 설정부터, 어느정도 작품의 전개는 원작 감상 여부를 떠나서 뻔했다. 하지만 다이너마이트로 산산조각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에, 그 다움을 기대하게 됐고 장고보다는 장고 외의 인물들을 주시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장고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보다는, 슐츠 박사와 노예제도에 대한 백인과 흑인 사이에 벌어지는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점에 만족했다. 부득이하게, 오늘 투견이 '산채로' 전기톱에 두토막 난 사건과, 본 작품에서 도망쳤던 흑인이 '산채로' 맹견들에게 물려 사망한 씬과, 묘하게 겹쳐 씁쓸했던 것에 안타까움까지 ... 더해졌다.

'아이언맨3' 새로운 티저 동영상.

'아이언맨 2' 보다만 재밌으면 되니까, 3편 제작진들이나 연기자들도 부담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