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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postsKBO 신한은행 마이카 리그 3월 결산, 4월 돌입 순위표
1위 다이노스 - 연승가도를 달리는 중이었지만, 김진성과 임창민이 적절하게 점수를 주면서 패배로 한 주를 마감했군요. 나성범에게 펜스 수비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아니 이런거 보다 라바 호수에서 얼음캔이... 좀 더 생각해봐야겠군요. 1위 와이번스 - 시즌 초반에 잘나가는 연승 속성은 여전한거 같습니다. 팀 리빌딩도 진행중이긴 한데, 언제다시 연패를 시작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와이번스 팀 컬러이기도 하죠. 올해는 정영일이 좀 보이는군요. 하긴 김택형은 언제쯤 써먹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3위 베어스 - 장원준과 후랭코프가 연달아 무너졌군요. 아마 위즈에게 창단 첫 루징시리즈를 줬다고 하는데, 잘나가다가, 이게 뭐야 하긴 할겁니다. 하긴 아무리 센 화살도 힘이 다해서
주중 3연전 잡담
0. 뭐 주중3연전 중계를 본 시간이 길지 않아서, 토막글. 기사도 제대로 못 챙겨 봤고, 하이라이트 클립 따위나 조금 본터라 헛소리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_- 1. 김별명 낙구는... 뭐, 원래 내야 플라이가 체공시간이 매우 길어지면, (일반인의 생각과 달리) 수비가 까다로워지긴한다... 사람이 높이 던져준 공이야, 그냥 예측 가능한 포물선 운동(+바람 영향)이지만, 스핀 잔뜩 먹은 빗맞았는데 높게 까지 뜬 공은 막판 수평 변위가 꽤 크긴 하다.그렇지만 아저씨, 프로 경력이 몇년인데 잡아 줬어야지... 2. 이대호 공과 문제는... 화면이 애매한데, 난 뒤꿈치 끝에 살짝 닿은 것 같은데... 그래서 1루 돌며 잠시 균형 잃은 거라고 상상한다.뭐 심판 고유 권한이고 오심이라는 명백한 증거도

베테랑 같은 안정감으로 양창섭 프로 데뷔전 승리
출처 : KBO기록실(https://www.koreabaseball.com/Record/Player/PitcherDetail/Basic.aspx?playerId=68415) 1. 2018년 데뷔전 선발승, 삼성 양창섭1999년생으로 올해 입단한 고졸 루키 투수입니다. 두번의 시범경기 등판 기록이 좋아서, 선발로 찍어 놓았고, 과감히 선발로 기용한 판단이 성공 했습니다. 30대 중반의 베테랑 선수가 던지는 착각이 들 정도로 경기 내내 침착 하였습니다. 어제 17점 내는 타선을 보고 오늘 등판 한 점까지 고려하면 아예 넋이 나갔거나,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당연히 후자라고 생각 합니다)기아 타선이 갑자기 식었지만, 그렇다고 타격감이 심하게 떨어져서 배트 중심도 못맞추는 상태도 아니었
[야구] 4경기 8에러
- 작년 시즌 KBO의 에러왕이었던 SK는, 올해도 경기당 평균 2에러를 찍으면서 에러왕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감독이 비시즌 내내 수비를 강조해도 변함 없이, 오히려 더욱 더 발전해 시즌 300에러도 꿈은 아닐 것 같은 모습을 보면 2연패에 대한 확신이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듭니다. - 유격수 포지션에 들어서는 외노자는 코미디언으로 전업하거나 영구 은폐를 반강제로 얻어 영원히 사라지고, 국산은 잘하던 놈도 정줄을 놓거나 영원히 암ㅅㅇ,,, 아니 그냥 암으로 변질되는 걸로 봐서, 과학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팀의 유격수 자리엔 악령이 깃든 것이 틀림없다는 결론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관계자들은 빨리 해외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문학구장에서 대규모 액소시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