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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마이카 리그 4월 2주차 결산 및 순위 등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4월 16일

1위 베어스 - 주간 5승 1패를 기록하면서 14승 4패로 1위로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수요일 경기와 일요일 경기가 조금 위태로웠지만, 타격과 수비의 힘으로 수위를 살짝 굳혔다고 봐야겠습니다. 장원준과 유희관이 삐끗하지만, 이기면 되는 것이 경기이기에 말이죠. 김민혁이 기대를 받는 모양인데, 일단 많이 나와야겠죠. 오재원의 부상도 깊지는 않은듯 합니다. 2위 와이번스 - 주간 4승 2패, 트윈스에게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지만 아직 켈리의 합류도 이뤄지지 않았고 전력이 갖춰져가는 가운데 성적으로는 따뜻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주중에는 별로였지만 숙적(?)이라는 다이노스를 찜쪄먹었다는게 중요한 것이겠죠. 로맥이 꽤나 제 몫을 해주는 가운데 계투가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상승세는 좀 탈듯도 싶군요.

2020 KBO 신인드래프트 지역연고지명 가능 유력 후보군

K&J Baseball|2018년 4월 14일

네이버 아마야구사랑 회원분들 코멘트 기반, 개인 취향도 반영. 어떤 선수들인지 다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있거나 들은 내용은 간략히 첨부. LG-넥센-두산 박재민(서울) 185-85 좌좌 투수 : 좌완 쓰리쿼터. 청원중 시절부터 돌직구 사우스포로 유명. 제구는 약간 불안하나 구위는 좋음. 1학년 당시 수술 및 재활로 나오지 못함. 속구 최고 구속 143km/h. 지난해 KIA가 2차 1,2라운드에서 지명했던 김유신(청주-세광), 하준영(성남)의 중간 정도 느낌. 강 민(서울) 188-88 우우 투수 : 체격이 좋은 우완 정통파 투수. 파이어볼러의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예상보다 구속상승이 더디다는 이야기가 있음. 김병휘(장충) 178-75 우우 내야수 : 센터라인 야수로 활

KBO 마이카 리그 4월 첫째주 주말 시리즈 정리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4월 9일

금요일에는 두 경기만 열렸는데,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한 경기 취소고 아무래도 이 변수가 봄에는 꽤나 작용할거 같단 말이죠. 선수보다는 관객과 방송사를 위한 취소라고 봐야하기도 합니다.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린 트윈스와 자이언츠의 경기는 바람과 함께 넘어가다라고 평해야 할거 같습니다. 트윈스가 장장 5홈런을 몰아치면서 초반에 완전히 기선을 제압해버린 시합이었죠. 윌슨이 첫 승을 기록했는데,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는 분이 많을거 같습니다. 포커 페이스는 아니더군요. 특색이 있다면 홈런은 거의 좌측으로 넘어갔습니다. 우측으로는 안갔다는거죠. 광주 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타이거즈의 경기는 안타가 양팀 많이 나왔습니다만, 득점을 살펴보면 히어로즈는 5득점에 그쳤을 뿐이고, 타이거즈는 홈런이 하나뿐이지

KBO 마이카 리그 4월 첫주 주중 시리즈 결산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4월 6일

1위 다이노스 - 첫 경기는 김성욱의 워크오프 홈런, 둘째날은 박민우와 김성욱의 쌍포로 힘입어 승리 했습니다. 스윕을 가져가는 듯 했으나, 유원상의 난조와 박민우가 꼬여버리니 스윕에는 실패했습니다. 다른 팀은 잘 두들겨패도 삼성에게는 아직 짓눌려 있는건 맞으니 이후 경기도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할겁니다. 나성범의 타순을 내리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어디 부러지거나 해서 말소 되지 않는 이상 말이죠. 은근히 홈런이 터지니 그 점은 괜찮군요. 2위 베어스 - 잠실 라이벌인 트윈스와 두 경기를 치뤘는데, 첫 경기는 연장에서 이동현을 두들기면서 끝을 냈고, 두번째 경기는 이용찬이 올해는 선발로 돌아오면서 스무스하게 끝냈습니다. 두 경기를 다 보면 트윈스가 히트는 더 많이 쳤지만, 장타와 홈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