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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압력감지 터치패드, 센셀 모프
슬프지만, 킥스타터 같은 펀딩 사이트에 올라온 제품을 2세대, 3세대 계속 볼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펀딩이 성공으로 끝나더라도 실 제품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이어져도 막상 써보니 이상해서(...) 후속 제품은 노선을 변경하거나, 사업을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제품들에 비하면, 포스 터치 센서를 장착한 미디 컨트롤러, 센셀 모프는 매우 성공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예, 이 제품은 압력 감지 센서를 붙인 판을 이용해, 그 위에 어떤 실리콘 커버를 붙이는 가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압력감지 터치패드입니다. 주로 미디 컨트롤러- 음악을 만드는데 쓰이지만요. 센셀 모프가 살아남은 이유는, 먼저 센셀이 압력 감지 센서 기술을
증강현실 영화는 이렇게 나온다? 기-쿠마짱 AR 무비 공개
이게 게임이어도 좋았을 텐데... 하고 무심코 생각해 버린, 영상이 하나 공개됐습니다. '기-쿠마 짱 AR'이란 프로모션 무비입니다.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화로, 비지니스 공개만 하고 있네요. 영화 내용은 간단합니다. 현실에 진짜 만들어진 디오라마 위에서, 곰과 탱크가 싸워서 곰이 이깁니다. ... 흠. 가상 배경에 3D 배우를 배치하고, 가상 카메라를 이용해 촬용하는 기법은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 영상도 그런 가상 카메라 기법에서, 배경을 '실제 디오라마'로 바꾸고, 가상 카메라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바꾼 건지도 모릅니다. 다만 ... 그게 또, 쉽지가 않단 말이죠. ▲ 영상의 한 장면 ▲ 실제 촬영에 이용된
엉덩이 VR 콘트롤러, VRGO mini 등장!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VR 콘트롤러가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VR고 미니(VRGO mini), 의자에 놓고 쓰는 방석 형태 VR 콘트롤러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몸을 기울이면, VR 세계속 내가 움직인다는 거죠. VRGO는 영국 디자이너 조 라이언이 개발했습니다. 지난 2015년에 출시된 의자형 VR 콘트롤러 VRGO를 작게 만들었습니다. 방석(?)안에는 관성 측정 유닛(IMU)이 탑재되어 있고, 이 유닛을 이용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합니다. ▲ 2015년에 나왔던 VRGO ▲ 2020년에 나올 VRGO mini 여러 VR 헤드셋을 써봤지만, 역시 문제는 콘트롤이었습니다. 일단 우리는 큰 집에서 살고 있지 않기에, VR기기에서 요구
신박할 수 있었던 자판기 구독 서비스, 에브리패스(일본)
일본에서 새로운 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나옵니다. 자판기를 이용한 구독 사업으로, 한달에 980엔을 내면 매일 자판기에서 한 병/한 캔을 뽑아마실 수 있습니다. 오호,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데요? 이름은 '에브리 패스' 운영하는 회사는 JR 동일본 워터, 이 회사에서는 JR 역 구내에서 '아큐어(ACURE)'라는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자판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은 '아큐어 메이드'에서 나온 물건이고, 월 2480엔을 내고 프리미엄 플랜을 구독하면 다른 제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도 간단. 매일 앱으로 받게되는 QR코드를 자판기에 찍고, 물건을 꺼내면 됩니다. 그날 못 먹으면 그날 패스는 소멸. 다른 이에게 양도는 안된다고 하는데,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