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Posts
71 posts재택 근무자를 위한 츄리닝이 등장했다(WFH Jammies)
세상은 넓고 쓸데없는 능력자는 많습니다. 재택 근무(WFT, Working from home)의 시대, WFH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기 위한 옷이 킥스타터에 올라왔네요. 이름은 WFH Jammies, 재택근무용 파자마...가 아니라, 츄리닝입니다. 흠흠. 이 츄리닝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노트북에 붙은 웹캠 시야각이 넓지 않은 것을 이용해, 캠에 비추는 부분만 셔츠인 척-보이는 디자인을 입힌 겁니다. 카메라에 안보이는 부분은 모두 츄리닝. 화상 회의가 끝나면 바로 침대에 누워도 됩니다. 이게 다 집에서도 일할 땐 근무복(?)을 입길 원하는(=예의를 갖추길 원하는) 높으신 분들 때문에 생긴 겁니다만- 뭐,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지킬 건 지켜줘야죠. 그래
천사날개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
천사날개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는 상품들 중에는 재미있는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살린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기도 합니다.이번에 한 번 소개할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 역시도 그런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결합된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천사날개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이 제품은 요즘은 흔히 볼 수 있는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 기능이 메인이지만, 충전 기능을 재미있게 잘 살린 제품이기도 합니다.바로, 휴대폰을 올려놓고 충전하면, 양쪽에 있는 천사날개가 펴지면서 불이 들어오는데요. 마치 휴대폰을 천사처럼 보이게해주는 재미있는 무선충전 패드입니다. “아이폰, 갤럭시 등의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제품은 아이폰, 갤럭시 등의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날개가 활짝 펴지면서 충전이 되는 이색적인 제품입니다.가격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약 18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화로는 약 2만원 정도가 됩니다. 제품의 링크는 아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알리익스프레스 “천사날개 무선 충전 패드” : https://s.click.aliexpress.com/e/_dXtLLUG
가끔 No UI가 가장 좋은 UI다(자작 전자잉크 신문 디스플레이)
얼마전 자료를 정리하다가, 2001년에 작성된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아하하. 그때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내용을 살짝 맛뵈기로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음, 뭐랄까. 참 재미있는 세상이었죠. 그런데 그게, 그리 허망한? 꿈은 아니었나 봅니다. 구글X에서 일하는 맥스 브라운은, 아예 그날의 신문 1면만 받아보기로 결심합니다. 종이 신문을 받을 필요는 없으니, 웹에 있는 뉴욕타임즈 1면(인쇄 버전)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보는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흠, 그럴듯한데요? 꽤 큰 전자잉크 패널을 사용해서, 아침에 외출 준비를 하면서 쓱 볼 수 있는, 그런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신문 1면을 택한건, 정보량을

따뜻한 도시락을 원할 때? 전기 발열 도시락 히트 박스(Heatbox)
전 요즘 도시락을 잘 먹지 않아서 모르지만(... 한x 도시락을 사서 집에서 먹긴 합니다.), 해외, 특히 일본이나 북미권에선 도시락을 먹는 사람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공원 아무데나 앉아서 잘 먹더군요. 알고보니 외식비가 비싸서(...) 우리나라보다 도시락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고(일본은 점심 시간되면 거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락은, 항상 찬 것이 문제. 보온 도시락이란 것도 있긴 한데, 그냥 차갑지 않은 정도라고나 할까. 그래서 다들 편의점에서 산 다음 전자렌지 땡- 돌려서 먹긴 하지만요. 그 도시락도 왜인지 점점 비싸지는 느낌이라. 아무튼, 해외에도 그런 문제가 신경 쓰이는 사람들이 있긴 했나 봅니다. 히트 박스를 내놓은 걸 보면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