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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호러 (Paganini Horror.1989)

파가니니 호러 (Paganini Horror.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18일

1988년에 루이지 코지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슬럼프에 빠진 인기 록가수 케이트가 자신을 미스터 피켓이라 소개한 노인으로부터 전설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가 악마와 계약해서 받았다는 악보를 구입해 ‘파가니니 호러’란 이름의 앨범으로 내기 위해 파가니니가 최후를 맞이한 폐저택으로 프로모션 비디오를 촬영하러 갔다가 현장에서 파가니니의 곡을 연주하자 악마가 나타나 일행들을 하나 둘씩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루이지 코지 감독은 우주구급 스케일의 쌈마이 영화 ‘헤라클레스의 모험’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작품은 그의 필모그래피에 손에 꼽힐 만한 졸작으로 IMDB 평점 낮은 영화 순위를 꼽으면 항상 빠지지 않고 올라갈 정도로 대단했다. 지금

레드 몽크(I frati rossi.1988)

레드 몽크(I frati rossi.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12일

1988년에 지아니 마르투치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원제는 ‘아이 프레티 롯씨’. 북미판 제목은 ‘레드 몽크스’. 일어판 제목은 ‘마계의 교단 레드 몽크스’다. 내용은 여류 화가 라모나 커티스가 로버트 갈리니와 결혼을 해 남편이 소유한 대저택에서 함께 살게 됐는데 남편이 첫날밤도 치르지 않고 성적 접촉을 자꾸 피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붉은 두건을 뒤집어 쓰고 롱소드를 든 정체불명의 수도승들이 고성 지하에서부터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호러 영화의 네임드 감독인 루치오 풀치가 감수를 맡았는데, 본작을 만든 지아니 마르투치 감독은 실제로 루치오 풀치 감독의 문하생 출신이다. 하지만 루치오 풀치 감독이 감수를 맡았을 뿐이지 본인

[칸코레] 근황(?) - 오랫만에... 본론(?)...

[칸코레] 근황(?) - 오랫만에... 본론(?)...

안녕하세요? 제 근황 포스팅의 본론(?)이라 함은 역시... 정말 오랫만이네요. 한동안 격조(?)했어요. 소중한 안경 칸무스 로마이옵니다~~~ 일 단은... 사랑스런 파스타 자매를 위해 두 장의 설계도를... 이벤트 해역까지도 개수 안 한 상태로 진행하고 뒤늦게 선계도를 투입한 것은...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이유가 나온답니다? 리토리오를 개장하니 이탈리아가 되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개장시 들고 오는 장비들도 하나같이 마음에 드네요. 역시 설계도는 장비값인 것 같아요. 35레벨을 올리기 왜 그리 힘들던지... 개장후 이미지가 훨씬 낫네요. 그 래서... "함대사령부시설"을 저도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이 이후로 오오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