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 오랫만에... 본론(?)...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8월 31일 |
![[칸코레] 근황(?) - 오랫만에... 본론(?)...](https://img.zoomtrend.com/2015/08/31/a0072722_55e45e8d47df6.png)
안녕하세요? 제 근황 포스팅의 본론(?)이라 함은 역시... 정말 오랫만이네요. 한동안 격조(?)했어요. 소중한 안경 칸무스 로마이옵니다~~~ 일 단은... 사랑스런 파스타 자매를 위해 두 장의 설계도를... 이벤트 해역까지도 개수 안 한 상태로 진행하고 뒤늦게 선계도를 투입한 것은...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이유가 나온답니다? 리토리오를 개장하니 이탈리아가 되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개장시 들고 오는 장비들도 하나같이 마음에 드네요. 역시 설계도는 장비값인 것 같아요. 35레벨을 올리기 왜 그리 힘들던지... 개장후 이미지가 훨씬 낫네요. 그 래서... "함대사령부시설"을 저도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이 이후로 오오요도
근황정리
By 전뇌조의 사이버 스페이스 | 2016년 8월 9일 |
1. 1년 넘게 쓰던 면도기를 바꿨습니다. - 질레트 프로 글라이드 겁내 좋아! 면도날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밀착 절삭력이 매력적인데, 흠... 날은 오래 못 쓸 것 같기도 하고. 2. 일요일에 덕혜옹주 보고왔습니다. - 잘 만든 영화. 기억에 오래오래 남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보고나면 나름 잘 봤구나 하는 만족감이 남습니다. 3. 퍼즐앤드래곤 1000일 마법석 획득 - 대충 3주쯤 전이었나 아마. 4. 오버워치 올림픽 이벤트 중 - 다른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3배 빠를것같은 붉은 메르시 스킨이 먹고싶다..... 쓸데없이 메이 소방관 스킨이 나옴 -_-; 5. 열대야 시발 - 일요일 밤, 월요일 밤 합쳐서 8시간을 못 잤습니다. 죽겠음. 6. 내일 저녁은 초밥 예정.
[20130924] 공작 드레스 연퀘를 끝내며
By 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 2013년 9월 25일 |
![[20130924] 공작 드레스 연퀘를 끝내며](https://img.zoomtrend.com/2013/09/25/b0010612_52419c3fc2bba.jpg)
공작드레스 연퀘의, 사실상 마지막 발견퀘인 <추억을 가슴속에>. 탐색 12랭, 보물감정 14랭, 자물쇠 따기 12랭이 필요한 보물감정 연퀘의 가장 마지막에 자리한 퀘입니다. 모든 모험 발견퀘는 학문 14랭, 자물쇠 따기 12랭크가 최고예요. 고고학에 액스캘리버가 있다면 보감엔 이게 있단 느낌. 그리하여 발견. 정말 길었습니다...... 이어진 <속박되어진 것은 누구> 퀘는 대화만 하면 됩니다. 이 퀘가 공작드레스 연퀘의 끝입니다. 부캐랑 같이 해와서 레시피는 2개가 되었고, 저는 봉재를 올리지 않기 때문에 만들 수 없는 옷이긴 하지만. 만드느니 그냥 요즘엔 사입는 게 더 싼 드레스기도 하고요. 앙리에트가 저 때 입고있는 검정 공작드레스는 메모리얼 클리어하면 또 받을 수 있는 옷이다보니.....
44번째 반지 - 시오이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9월 3일 |
![44번째 반지 - 시오이](https://img.zoomtrend.com/2015/09/03/a0030497_55e7a0a4d350b.png)
실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뽑은 건 작년인데, 직무유기 진수부라서 운용을 그닥 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다가 근래에 카레양을 돌기 시작하면서 쑥쑥 크더니 어느새 레벨 99. 요즘에는 칸코레를 하기 보다는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게임 자체를 안 하고 살다보니까 그냥 귀찮아졌어요.... 7월 말에 아부쿠마한테 반지를 준 이래로 한 달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 (정확하게는 여행갈 때 놋북이나 태블릿을 안 들고 가니까 칸코레하기 귀찮....) 이벤트로 얻은 테루즈키, 미즈호, 하야스이 레벨링도 뒷전이고 하루하루 장보고 새로운 식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음식 만들어 먹는 나날... 조금 더 올랐으면 좋았으련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