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파가니니 호러 (Paganini Horror.1989)
1988년에 루이지 코지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슬럼프에 빠진 인기 록가수 케이트가 자신을 미스터 피켓이라 소개한 노인으로부터 전설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가 악마와 계약해서 받았다는 악보를 구입해 ‘파가니니 호러’란 이름의 앨범으로 내기 위해 파가니니가 최후를 맞이한 폐저택으로 프로모션 비디오를 촬영하러 갔다가 현장에서 파가니니의 곡을 연주하자 악마가 나타나 일행들을 하나 둘씩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루이지 코지 감독은 우주구급 스케일의 쌈마이 영화 ‘헤라클레스의 모험’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작품은 그의 필모그래피에 손에 꼽힐 만한 졸작으로 IMDB 평점 낮은 영화 순위를 꼽으면 항상 빠지지 않고 올라갈 정도로 대단했다. 지금
Related Posts
3 posts이탈리아 여행 친퀘테레+토스카나 7박 8일의 기록 !
이탈리아 여행 친퀘테레+토스카나 7박 8일의 기록 ! 5월에 어디든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디를 갈까에 대한 고민을 엄청나게 한게 여기를 가고 싶다라는 그런곳이 없었기 때문이였었고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유럽에서 별을 보러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디가 좋을까 보는데 5월에 가장 예쁜곳이라고 알려진 5월이 아니면 녹색의 푸르름을 볼 수 없는곳으로 알려진 발도르차 지역을 선택했었고 사이프러스 나무가 늘어선 풍경과 어우러지는 은하수를 본다면 정말 좋을것 같았었는데 이런 풍경이외에도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아서 4박의 일정으로 계획하고 그외에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곳과 함께 갔다 밀라.......

영화 호프와 와일드 씽 드디어 공개! 첫반응 간단 정리!
오늘 하루는 해외, 국내 모두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떠들썩했습니다. 해외 칸에서는 의 월드 프리미어와 국내에서는 예고편으로 인기 몰이 중인! 두 작품이 올 여름 한국영화 기대작 원투 펀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재까지 들어온 소식과 개인적인 코멘트를 덧붙여 두 작품의 첫 반응을 정리해봅니다.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반응 - 끝까지 간다 어느쪽이든 이후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장편 복귀작. 이 작품 때문에 칸에서 작품 마감일을 늘리면서까지 출품을 받았다는 후문 등 여러모로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월드 프리미어 이후 반응은 일방적인 "닥치고 내 돈.......

넷플릭스 기리고 리뷰 - 지리고 오지고 기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는 늘 기대하지만 솔직히 는 기대감이 좀 덜했죠. 아직은 낯선 신예 배우들로 채운 라인업에, 뭔가 안 땡기는 '하이틴 호러'라는 수식어. 사실 는 걍 넷플릭스가 한번 던져보는 실험작처럼 보였거든요. 그렇게 퉁명한 태도로 1화를 보고 나서 저를 욕했습니다. 기리고? 지리고 오졌거든요! 두렵지 않은 신예들의 열연 네임드 배우들의 듬직한 서포트! 〈기리고〉의 이야기는 단순하면서도 영리합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전송하면 그게 이뤄지는 대신, 24시간 안에 누군가가 대신 죽어야 합니다. 우연히 이 앱을 접한 다섯.......


